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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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마켓 브리핑(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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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장기 국채금리가 장중 24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락하면서 다우(+0.04%), S&P500(+0.19%), 나스닥(+0.04%)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까지 치솟았으나 낙폭 과대 인식 속에 5.2407%(-4.42bp)로 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59%)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고용 지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7만 명으로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9월 감원 계획이 전년 대비 20% 감소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ISM 9월 제조업 PMI는 54.5로 예상을 하회한 반면 물가지수는 77.9로 급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성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경제적 압박 강화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금지 소식 등이 겹치며 WTI가 92.87달러(+2.71%), 브렌트유가 102.31달러(+4.28%)로 급등했고, 프랑스 재정 우려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인덱스(DXY)가 102.034(+0.57%)로 상승하는 등 고유가와 강달러 환경이 시장의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