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마켓 브리핑(10월 2일)
💡 해당없음
미국 증시는 장기 국채금리가 장중 24년래 최고치를 경신한 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락하면서 다우(+0.04%), S&P500(+0.19%), 나스닥(+0.04%)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까지 치솟았으나 낙폭 과대 인식 속에 5.2407%(-4.42bp)로 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59%)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고용 지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7만 명으로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9월 감원 계획이 전년 대비 20% 감소하는 등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ISM 9월 제조업 PMI는 54.5로 예상을 하회한 반면 물가지수는 77.9로 급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성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경제적 압박 강화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금지 소식 등이 겹치며 WTI가 92.87달러(+2.71%), 브렌트유가 102.31달러(+4.28%)로 급등했고, 프랑스 재정 우려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인덱스(DXY)가 102.034(+0.57%)로 상승하는 등 고유가와 강달러 환경이 시장의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3%): 장 초반 수익성 둔화 우려를 딛고 반등 성공, 로젠블랫이 목표주가를 1,900달러로 상향
- 액센추어(+15.78%): 호실적 및 기대 이상의 연간 실적 가이던스 제시, 1억 달러 이상 대형 고객 계약 분기 사상 최고치 달성
- 샌디스크(+2.75%): 씨티가 낸드 업황 개선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로 '매수' 의견 재확인
- IBM(+2.59%): 규제 산업 내 에이전틱 AI 활용 기반이 될 자체 호스팅 가능 AI SW 개발 플랫폼 'IBM 밥' 공개
- 컨스털레이션 에너지(+1.93%): 아마존과 메릴랜드 원전 발전용량 확충 지원을 위한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 체결
- 오라클(+0.56%): 텐센트와 동남아 데이터센터 AI 칩 연산자원을 5년간 임대하는 7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리스크
- 미국의 대이란 군사·경제·외교적 전방위 압박 및 페르시아만 추가 파병 가능성으로 인한 중동 긴장 및 국제유가 급등
- ISM 9월 제조업 PMI(54.5) 예상 하회 및 물가지수(77.9)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 포그혼 테라퓨틱스(-18.21%): 일라이 릴리와의 항암제 공동개발 중단 및 대규모 인력 감축 발표로 급락
- 시그마 리튬(-11.33%): 브라질 내 전 광산 채굴 및 생산 중단으로 단기 매출과 현금흐름 악화 우려에 급락
- 매코믹(-4.87%): 원자재 및 물류비용 상승, 포장재 수급 차질로 인한 4분기 마진 압박 우려
- 어큐이티(-3.40%): 지능형 공간 사업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예상치 하회
- 브로드컴(-2.15%): 앤트로픽에 최대 420억 달러 규모 금융 지원 제공 합의 보도 영향
- 나이키(-0.71%): 중국 판매 부진 영향으로 매출 예상치 하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