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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24): 업황 부진으로 중국 철강 생산 감소세 지속
💡 중립
이번 주 철강금속 업종은 중국 내 건설용 강재 수요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국내 철강 유통가격은 열연 95만원(-1.0%), 수입 열연 91만원(-1.1%)로 하락했고, 철근 87만원과 후판 100만원은 보합에 머물렀다. 반면 중국은 철강 선물 반등과 인프라 투자 회복 기대에 힘입어 열연 3,286위안(+1.0%), 냉연 3,755위안(+0.2%), 후판 3,482위안(+0.4%)이 소폭 상승했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철광석 96.2달러(-0.1%)가 안정적이었으나 원료탄은 244.8달러(+12.8%)로 급등하며 원가 부담과 가격 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다. 환율은 원/달러 1,386.7원, 달러인덱스 98.8로 완화됐고, 금 4,624달러(+5.6%), 은 69.5달러(+6.8%) 등 일부 비철 및 귀금속은 강세를 보였다.
업황 측면에서는 중국 7월 누적 조강 생산이 5.8억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고, 7월 한 달 생산도 -3.6%를 기록해 감산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철근 생산은 7월 누적 1억톤(-11.2%), 7월 -13.6%로 건설 수요 둔화가 뚜렷했다. 한국과 미국 철강주도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으며 KOSPI 철강지수는 1,043.5(-5.3%), S&P 철강지수는 609.5(-9.8%)로 약세였고, 업종 내 차별화는 원가와 수요, 지역별 관세 및 수급 변화에 따라 지속되는 모습이다.
📈 투자 포인트
- 중국 10대 철강 생산지역의 1~7월 조강 생산은 4.17억톤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최대 생산지 허베이성 조강 생산도 6.1% 급감하며 감산 흐름이 확대됐다.
-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은 철강 선물 반등과 인프라 투자 회복 기대에 힘입어 열연 3,286위안(+1.0%), 냉연 3,755위안(+0.2%), 후판 3,482위안(+0.4%)로 소폭 상승했다.
- 원료탄 가격이 244.8달러(+12.8%)로 급등해 철강 원가를 지지했고, 제선원가는 292.3달러로 300달러를 하회해 하반기 원가 부담 완화 가능성도 제기됐다.
- 미국 열연 유통가는 1,190달러(+0.4%)로 4주 연속 인상 흐름이 이어졌고, 북미 OCTG 가격도 유가와 리그수 증가에 힘입어 강보합을 유지했다.
- 국내 철근 제강사는 고시가격을 87만원으로 낮춰 유통가격 괴리를 조정한 뒤 9월 재인상을 예고했다.
⚠️ 리스크
- 중국 건설용 강재 수요 둔화가 심화되며 7월 철근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3.6% 급감했고, 7월말 철근 가격도 톤당 3,234위안으로 6월말 대비 66위안 하락했다.
- 중국 1~7월 고정자산투자와 인프라 투자가 각각 6.7%, 3.6% 감소했고 부동산투자도 19.2% 줄어 건설 철강 수요 회복이 제한적이다.
- 국내는 여름철 비수기와 건설경기 침체로 열연 유통가가 95만원(-1.0%), 수입 열연이 91만원(-1.1%)으로 약세를 보였고 철근과 후판도 뚜렷한 개선이 없었다.
- 중국산 열연 반입이 MIP 확정 이후 다시 늘고 있어 국내 판재류 가격과 시장 점유율에 추가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 KOSPI 철강지수 -5.3%, S&P 철강지수 -9.8%로 글로벌 철강주가 동반 조정을 받으며 투자심리가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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