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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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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24): 업황 부진으로 중국 철강 생산 감소세 지속

💡 중립

이번 주 철강금속 업종은 중국 내 건설용 강재 수요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국내 철강 유통가격은 열연 95만원(-1.0%), 수입 열연 91만원(-1.1%)로 하락했고, 철근 87만원과 후판 100만원은 보합에 머물렀다. 반면 중국은 철강 선물 반등과 인프라 투자 회복 기대에 힘입어 열연 3,286위안(+1.0%), 냉연 3,755위안(+0.2%), 후판 3,482위안(+0.4%)이 소폭 상승했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철광석 96.2달러(-0.1%)가 안정적이었으나 원료탄은 244.8달러(+12.8%)로 급등하며 원가 부담과 가격 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다. 환율은 원/달러 1,386.7원, 달러인덱스 98.8로 완화됐고, 금 4,624달러(+5.6%), 은 69.5달러(+6.8%) 등 일부 비철 및 귀금속은 강세를 보였다. 업황 측면에서는 중국 7월 누적 조강 생산이 5.8억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고, 7월 한 달 생산도 -3.6%를 기록해 감산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철근 생산은 7월 누적 1억톤(-11.2%), 7월 -13.6%로 건설 수요 둔화가 뚜렷했다. 한국과 미국 철강주도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으며 KOSPI 철강지수는 1,043.5(-5.3%), S&P 철강지수는 609.5(-9.8%)로 약세였고, 업종 내 차별화는 원가와 수요, 지역별 관세 및 수급 변화에 따라 지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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