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3Q26 Pre: 적층되는 성장 동력
💡 매수 | 🎯 180,000
이수페타시스는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가속기 및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수요 확대와 2단계 증설 효과(3K㎡ → 8K㎡)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매출액 4,356억원(YoY +47.1%), 영업이익 963억원(OPM 22.1%)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원자재가 상승을 반영한 판가 인상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가속기 및 초고속 네트워크 스위치 양산에 따른 고부가 다중적층 제품 비중 확대와 2027년 1분기 6공장 1차 증설(8K㎡ → 13K㎡)이 순차적으로 맞물리며 가격(P)과 수량(Q)이 동반 성장하는 국면에 진입했다. 원자재 조달 변동성 및 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하나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마진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예상 EPS 5,549원에 Target PER 32.4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8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실적 호조: 매출액 4,356억원(YoY +47.1%, QoQ +14.7%), 영업이익 963억원(OPM 22.1%)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P(가격)와 Q(물량)의 순차적 모멘텀: 4Q26부터 고객사별 원자재가 반영 단가 인상 본격 반영 및 1Q27 6공장 1차 투자 완료로 월 생산능력 8K㎡에서 13K㎡로 확대
- 다중적층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 TPU 가속기 상위 스펙 대응 및 800G/1.6T 스위치 양산 집중으로 다중적층 매출 비중이 2026년 말 30%에서 1Q27 50%, 2H27 60~70%로 가파르게 확대 전망
- 중장기 외형 및 수익성 퀀텀점프: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 6,455억원, 영업이익 3,488억원(OPM 21.2%), 2027년 매출액 2조 3,436억원, 영업이익 5,227억원(OPM 22.3%) 전망
⚠️ 리스크
- 핵심 고객사의 설계 다변화 및 아키텍처 변경에 따른 일시적 수주·주가 노이즈 가능성
- 원자재 조달 이슈 및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리스크 (단가 전가 시점/폭의 고객사별 편차 존재)
- 비우호적인 환율 변동성 노출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
- 2026F 기준 PER 33.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상존하여 증설 및 양산 일정 지연 시 멀티플 조정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