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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001450.KS/매수): NDR 후기 - 해준금 제도 완화의 최대 수혜주
💡 매수 | 🎯 57,000원
현대해상에 대한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2분기 계리가정 선진화 반영에도 CSM 조정이 시장 우려보다 양호했고, 연말 마지막 계리가정 변경 구간인 4분기에도 간편보험 신규담보 손해율 가정 변경과 실손 요율 조정이 함께 반영되면서 CSM 훼손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더불어 지난해 4분기 3,800억원에 달했던 손실부담계약비용도 올해는 예실차 개선을 바탕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연말을 기점으로 계리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구도다. 주가 측면에서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완화와 배당 재개 기대가 핵심 재평가 요인으로 제시되며, 특히 동사는 적립률이 10%p 완화될 때마다 배당가능이익이 약 5,000억원 늘어나는 구조라 제도 변화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평가된다. 목표주가 57,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2026F PER 4.2배, PBR 0.60배 수준에서 이익 회복과 자본정책 개선 기대를 반영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계리가정 선진화 반영에도 CSM 조정이 예상보다 양호했고, 4분기 간편보험 신규담보 손해율 가정 변경에 따른 CSM 조정도 시장 우려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 실손보험 요율 조정 효과가 함께 반영되면서 4분기 CSM 조정폭이 전년동기대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 보험금 예실차 개선으로 연말 손실부담계약비용이 지난해 4분기 3,800억원 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
-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률이 10%p 완화될 때마다 배당가능이익이 약 5,000억원 증가해 제도 개선 수혜가 큼
- 보수적으로 적립률이 80%에서 50%로 완화되면 배당가능이익이 약 7,000억원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추정됨
- 실손보험 개혁과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관련 제도 개선 효과로 내년 순이익이 1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3분기 총 예실차가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높고, 내년에는 관리급여 효과가 온기로 반영돼 손해율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 K-ICS 비율의 시장금리 ±50bp 민감도가 1%p 미만으로 제한적이어서 자본 변동성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4분기 간편보험 신규담보 손해율 가정 변경에 따른 CSM 조정 규모는 현시점에서 정확한 추정이 어려워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남아 있음
-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이후 체외충격파, 신장분사치료 등으로 의료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 손해율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음
- 손해율 가정 산출이 최근 5개년 통계를 활용하기 때문에 올해의 보험금 감소 효과가 연말 가정 변경에 즉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
-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과 배당 재개는 정책 변화에 의존하므로, 논의 지연 시 주가 재평가가 늦어질 수 있음
- 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예실차 변동성이 존재해 실적 가시성이 다소 낮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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