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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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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Comment] 국내외 주간 이익 동향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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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이익 동향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산업재, 전자장비, 반도체, 기술하드웨어 중심의 실적 상향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재는 관세 환급 효과와 업체별 가격 경쟁력 차이로 실적 차별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73%로 9bp 상승했고 VIX는 1.6% 올랐으며, SOX는 0.02%에 그쳤고 달러인덱스는 98.8(-0.03%)로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S&P500은 4주 만에 주간 하락했고, 30년 국채금리 5.33%와 중동 불확실성, Walmart의 부진한 동일점포 매출이 위험선호를 약화시켰다. 반대로 금 +5%, 비트코인 +22%는 재정과 통화가치 우려가 대체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는 코스피 3Q26F 영업이익이 267조원(1W -3.6%, 1M -3.8%, QoQ +16.6%), 2026E 영업이익이 988조원(1W +0.7%, 1M +2.1%, YoY +229%)으로 집계됐고, 외국인은 코스피 1.9조원, 코스닥 3,600억원 순매도로 전반적 수급은 보수적이었다. 다만 반도체는 대형주 중심 선별 매수가 이어졌고, 국내에서는 업종별 이익 추정치 상향과 하향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지수보다는 실적 상향 종목과 낙폭과대 업종 중심의 순환 장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금주에는 8월 26일 PCE와 2분기 GDP 2차 추정치, Nvidia 실적, 28일 잭슨홀에서의 파월 연설이 핵심 변수로, 물가와 AI 투자 지속성이 동시에 확인될지가 글로벌 위험자산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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