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New K-ETF] TDF 2065 액티브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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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8월 25일 상장 예정인 'KODEX 코리아 TDF 2065 액티브 적격'을 소개하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투자 가능한 적격 TDF ETF라는 점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 상품은 2065년을 은퇴 목표시점으로 설정해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의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글라이드 패스 구조를 적용하며, 은퇴까지의 기간에 따라 자산축적기, 자산전환기, 인출기로 나눠 주식 비중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초기에는 주식 비중 80%에서 시작해 2046년까지 연 0.3%씩만 채권으로 전환하고, 이후 2065년까지는 연 2.0% 속도로 전환한 뒤, 은퇴 이후에는 연 0.5%씩 채권 비중을 높여 주식 최소 20%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장기 적립과 노후 인출을 모두 고려한 구조다. 포트폴리오는 코어-새틀라이트 전략과 대표지수·저변동성·섹터·테마 자산을 혼합해 구성되며, 총보수는 0.27%다. 다만 같은 목표연도 TDF라도 글라이드 패스와 자산배분, 편입 기준에 따라 수익률과 변동성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연금 적합성과 운용 편의성은 높지만 장기 성과는 운용 구조와 비용 효율성에 좌우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65년 은퇴 목표 시점에 맞춘 적격 TDF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투자 가능한 구조다.
-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코리아' 콘셉트에 맞춘 연금형 자산배분 상품이다.
- 글라이드 패스를 3단계로 구분해 자산축적기(2046년까지), 자산전환기(2065년까지), 인출기(2066년~)로 세분화했다.
- 초기 주식 비중 80%에서 시작해 연 0.3%씩만 채권으로 전환하는 구간을 두어 장기 성장성을 우선한다.
- 자산전환기에는 연 2.0% 속도로 주식 비중을 낮춰 은퇴 시점에 맞춘 방어적 자산배분으로 이동한다.
-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적용해 대표지수·저변동성 자산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섹터·테마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 주식은 연 2회, 채권은 연 12회 정기 리밸런싱을 실시해 목표 비중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총보수 0.27%로 TDF 액티브 ETF의 비용 구조가 명시되어 있다.
⚠️ 리스크
- 같은 목표연도 TDF라도 글라이드 패스 기울기와 자산배분 방식에 따라 수익률과 변동성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
-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으로만 구성돼 있어 해외 자산을 활용하는 글로벌 TDF 대비 분산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 액티브 운용 및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사용하므로 시장 환경이 불리할 때 지수형 대비 성과가 뒤처질 가능성이 있다.
- 총보수 0.27%는 연금형 장기 투자에서 누적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은퇴 시점이 2065년으로 매우 길어, 장기 금리 및 주식 시장 사이클 변화에 따라 기대 경로와 실제 성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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