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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테스터의 대표 주자
💡 매수 | 🎯 23,000
대신증권은 와이씨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평택 4공장(P4) 및 5공장(P5) 설비투자(CAPEX)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의 시계열이 2028년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000원에서 23,000원으로 35% 상향 조정했다.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2028년으로 전환하여 지배주주 예상 EPS 750원에 글로벌 피어인 어드반테스트의 2028년 예상 P/E 44배 대비 30% 할인한 31배의 타깃 멀티플을 적용했다. 이는 웨이퍼 테스터 공급 본격화로 2028년 별도 매출액이 3,938억원(+32% YoY)에 달하며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전공정 장비 셋업 이후 이어지는 테스터 셋업 특성상 2~3개월의 리드타임이 소요되어 단기 분기 실적은 매출 인식이 지연되거나 이연될 수 있는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글로벌 피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단일 고객사 CAPEX 집행 일정에 대한 실적 의존도가 상존한다.
📈 투자 포인트
- 고객사의 P4 및 P5 CAPEX 투자 지속에 따른 수혜 시계열 2028년까지 연장
- 2028년 HBM 웨이퍼 테스터의 P5향 공급 본격화로 별도 장비 매출액 3,938억원(+32% YoY) 달성 전망
- 2028F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상향(529원 → 750원) 및 연간 매출액 5,891억원, 영업이익 1,107억원(OPM 18.8%) 전망
- 자회사 샘씨엔에스의 매출 고성장 지속(2026F 1,254억원 → 2028F 1,896억원)
- 2026년 하반기 HBM 웨이퍼 테스터 공급 집중(연간 70대 중 50대 공급 예정)
⚠️ 리스크
- 장비 셋업 리드타임(2~3개월)에 따른 분기별 매출 인식 이연 및 단기 실적 변동성
- 삼성전자 등 주요 단일 고객사의 전공정 장비 셋업 지연 및 CAPEX 집행 변동 시 수주 실적 영향
- 2026년 기준 40배를 상회하는 높은 밸류에이션(PER 40.7배) 부담 및 2026~2027년 실적 추정치 소폭 하향 조정(-5~7%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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