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아쉬운 3분기, 4분기에는 더 잘해보자
💡 매수 | 🎯 93,000원
DL이앤씨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66조 원(YoY -12.9%), 영업이익 1,025억 원(YoY -12.2%)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원인은 샤힌 프로젝트 종료 국면에서의 정산 및 돌관 비용 등 일회성 추가 원가 발생과 성남 상대원 착공 지연, 플랜트 현장 공정 둔화에 따른 외형 축소다. 다만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 6.89조 원, 영업이익 5,294억 원(영업이익률 7.7%) 수준으로 양호한 체력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되며, 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80%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방어되고 있는 점과 데이터센터 등 신규 영역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장은 중장기 실적 회복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12개월 선행 BPS 137,700원에 타깃 PBR 0.68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9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주택 부문 원가율이 1분기 79.9%, 2분기 76.7%를 기록한 데 이어 신규 착공 현장의 원가율 통제로 2027년까지 80% 초반 수준의 안정적 마진 유지 전망
- PCS(Pre-Construction Service) 선점 전략을 바탕으로 2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 3개 프로젝트의 EPC 본계약 전환(4Q26~1H27) 기대
- 순차입금이 2026년 말 기준 -1.67조 원 수준으로 순현금 기조가 지속되며 재무 건전성 및 주주환원 여력 보유
⚠️ 리스크
- S-Oil 샤힌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서의 정산, 클레임, 돌관 비용 발생으로 플랜트 부문 GPM 하향 조정 및 잔여 공사 조건에 따른 추가 원가 발생 가능성
- 성남 상대원 등 주요 주택 현장 착공 지연 및 플랜트 공정률 둔화로 인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7.2조 원) 미달 가능성
- 플랜트 누적 수주가 1.2조 원으로 연간 가이던스(3.0조 원) 대비 부족하여 연간 전체 수주 가이던스(12.5조 원) 달성 불확실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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