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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수주 모멘텀, 가이던스 상향에 주목
💡 매수 | 🎯 71,000
삼성E&A는 3Q26 영업이익 2,58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사우디 SAN-7(35억 달러) 수주를 통해 기존 연간 수주 가이던스인 12조 원을 조기 달성함에 따라 향후 실적 발표에서 제시될 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 핵심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 및 관계사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캡티브(Captive) 물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LNG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진입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32,092원에 타깃 PBR 2.20배를 적용해 71,000원으로 4.4% 상향 조정되었으며, 2026년 기준 PER 11.7배, ROE 15.8%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대형 해외 EPC 프로젝트의 공정 지연 가능성 및 유가 변동성에 따른 수주 발주 시점 지연 리스크는 유의해야 한다.
📈 투자 포인트
- 사우디 SAN-7 프로젝트(35억 달러) 수주로 2026년 연간 수주 목표치 12조 원을 조기 달성하며 추가적인 가이던스 상향 기대
- 삼성전자 평택 P4(6.9조 원) 및 P5(3.7조 원) 등 관계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빠른 매출화 캡티브 수주 풀 지속 확장
-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유가 안정에 따른 카타르 Urea, 멕시코 Mexinol 등 화공 파이프라인 수주 기대
- 인도네시아 Abadi LNG FEED 완료 및 북미 프로젝트 Pre-FEED 진입, 액화 모듈 패키지 개발 등 중장기 LNG EPC 포트폴리오 다변화
⚠️ 리스크
-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2026F 영업이익(-2.5%) 및 2027F 영업이익(-10.4%)의 기존 전망 대비 둔화 가능성
- 해외 대형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잠재적인 공정 차질 및 원가율 상승 리스크
- 글로벌 유가 변동성 및 발주처 의사결정에 따른 연내 목표 파이프라인 수주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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