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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가이던스 달성 이상 무
💡 매수 | 🎯 280,000
LS ELECTRIC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AIDC) 및 전력망 확충 수요에 힘입어 전력 인프라 부문을 중심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주 가이던스를 안정적으로 달성해 나가는 국면에 진입했다. 연결 매출액은 2025년 4조 9,622억 원에서 2026년 6조 4,144억 원, 2028년 10조 2,566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고, 영업이익률(OPM) 역시 2025년 8.6%에서 2026년 10.9%, 2028년 13.8%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2028년 예상 지배순이익 1조 690억 원과 EPS 7,126.9원에 글로벌 전력기기 및 배전기기 피어 그룹의 2028년 예상 평균 PER 38.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8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다만 단기 추정치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순이익 하향 리스크와 자동화 및 신재생 사업 부문의 더딘 회복세는 전사 실적 모멘텀에 일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전력인프라(배전반, 초고압변압기) 부문 중심의 외형 고성장: 전력인프라 매출액이 2025년 1.91조 원에서 2028년 5.66조 원으로 급증 전망
- 수주잔고 및 신규수주 지속 확대: 신규수주가 2025년 3.72조 원에서 2028년 10.87조 원으로 증가하며 수주잔고 역시 8.32조 원 수준으로 우상향 전망
- 영업 레버리지 효과 및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전사 영업이익률이 2025년 8.6%에서 2028년 13.8%(영업이익 1조 4,109억 원)로 상승
- 초고압변압기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 초고압변압기 매출액이 2025년 3,813억 원에서 2028년 1조 1,923억 원으로 3배 이상 확대 예상
⚠️ 리스크
- 2026~2027년 지배순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기존 추정치 대비 2026년 당기순이익(지배) -3.8%, 2027년 -10.1% 조정에 따른 단기 이익 모멘텀 둔화
- 자동화 및 신재생 부문의 상대적 부진과 변동성: 자동화 부문의 제한적인 이익 기여 및 신재생 부문의 영업적자 지속에 따른 전사 수익성 희석
- 피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2026년 예상 PER 59.7배로 글로벌/국내 주요 경쟁사(HD현대일렉트릭 25.9배, 효성중공업 32.8배) 대비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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