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종근당 (185750/매수)
💡 매수 | 🎯 종근당 110,000
국내 제약업종은 대형 품목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에 더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종근당은 12개월 선행 EBITDA 1,240억원을 기준으로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멀티플을 적용받는 가운데, 파이프라인 가치가 추가로 반영되면서 기업가치 1조4,327억원, 주당가치 11만원 수준이 제시됐다. 현재주가 6만6,900원 기준 상승여력은 64.4%로 추정된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6F 매출액 1조8,814억원, 영업이익 789억원, EBITDA 1,211억원, 순이익 744억원으로 예상되고, 2027F에는 매출액 1조9,860억원과 영업이익 834억원으로의 개선이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본업의 점진적 성장과 신약 가치가 주가를 지지하되, 중장기 파이프라인 성과가 밸류에이션 확대의 핵심 변수라는 해석이 깔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12개월 선행 EBITDA 1,240억원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1조4,327억원, 주당가치 약 11만원을 산출했고 현재주가 6만6,900원 대비 상승여력 64.4%를 제시했다.
- CKD-510(PKN605) 파이프라인 가치를 2,182억원으로 반영했으며, 현재 임상 2상 단계의 신약 옵션이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으로 작용했다.
- CKD-510은 2033년 출시, 7년차 peak 점유율 30%, 상업화 성공확률 15%, 로열티 10%, 할인율 10%라는 가정으로 NPV가 산정됐다.
- 2026F 추정치는 매출액 1조8,814억원, 영업이익 789억원, EBITDA 1,211억원, 순이익 744억원으로 조정됐고, 2027F는 매출액 1조9,86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순이익 835억원으로 개선이 예상된다.
- 주요 품목과 수출이 매출 성장의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은 2026F 4.2%, 2027F 4.2% 수준으로 완만한 수익성 회복이 전망됐다.
⚠️ 리스크
- CKD-510은 아직 임상 2상 단계로, 상업화 성공확률이 15%에 불과해 임상 실패 또는 일정 지연 시 밸류에이션 훼손 가능성이 있다.
- 2033년 출시, peak 점유율 30% 등 핵심 가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시장 침투율이 기대에 못 미치면 NPV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
- 2026F 영업이익과 EBITDA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고, 영업이익률도 4%대에 머물러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딜 수 있다.
- 파이프라인 가치 산정은 할인율 10%, 환율 1,450원 등 가정 변화에 민감해 금리·환율 변동에 따라 적정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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