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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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이야기, 이제는 검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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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PPI) 분석 서비스 기업에서 오픈소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항체 웨트랩(Wet-lab) 대량 검증 인프라 및 자체 신약 개발사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AI 모델 평준화로 인해 항체 설계의 병목 현상이 대량 실험 검증으로 이동함에 따라, 무정제 상태에서 결합력과 발현량을 동시에 측정하는 동사의 SPID 플랫폼이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높은 원가 및 데이터 충실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400억원 규모 공동개발 옵션 계약 및 미국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업은 이러한 플랫폼 경쟁력의 상업적 레퍼런스를 증명하고 있으며, 장기지속형 GIPR 길항 항체(PRT-1309)와 골관절염 치료제(PRT-101) 등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매출액 5억원, 영업손실 87억원으로 신약 개발비 집행 및 수주 지연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트위스트 본계약 체결 및 주요 파트너링을 통한 실질적인 현금 창출 속도가 주가 반등의 핵심 검증 요인이 될 전망입니다. 2028년 추정 매출액 25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영업이익률 16.2%), 당기순이익 70억원 달성 시 2028E PER 44.2배 수준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나 단기 실적 괴리 극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