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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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마켓 뷰(10월 1일): 10월 첫날도 방향키는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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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거래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에 따라 혼조세를 보인 코스피와 소부장 중심의 강세가 이어진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등락 속에서 6,818.69포인트(-19.35p, -0.28%)로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코스닥은 글로벌 선단공정 전환 및 증설 투자 기대감에 따른 반도체 장비주 호조에 힘입어 865.84포인트(+9.93p, +1.16%)로 상승했습니다. 거시 지표 측면에서는 9월 수출이 1,20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펀더멘털을 뒷받침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이크론 실적 호조에도 대형 반도체주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신작 흥행 기대감에 따른 게임 업종 강세와 대미 인프라 투자 소식에 따른 철강·강관 테마의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전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