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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Weekly - 호르무즈, 공급은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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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정유·화학 업황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됐지만, 실제 원유 공급 차질은 시장 우려보다 제한적인 것으로 해석되면서 제품가격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WTI는 주간 +4.2% 상승한 86.0달러/배럴, Dubai는 93.0달러/배럴로 +5.0% 올랐고, 납사도 +5.2% 상승했다. 정유 제품도 휘발유 +2.2%, 경유 +2.5%, 고유황중유 +6.4%로 동반 상승했다. 화학은 에틸렌 +7.5%, 벤젠 +6.4%, 자일렌 +5.0%, HDPE +5.0% 등 기초유분과 합성수지 가격이 전반적으로 반등하며 스프레드 개선 기대를 높였다. 다만 현 시점의 핵심은 절대적인 원유 부족보다는 호르무즈 통항 불안에 따른 운송비와 보험료, 지정학적 프리미엄의 상승에 가깝고, IEA의 연간 전망상 세계 석유 수요 1억400만b/d, 공급 1억500만b/d로 약 100만b/d의 공급 여유가 남아 있다는 점은 과도한 공급 충격 우려를 일부 완화한다. 한편 태양광 밸류체인도 셀 +32.3%, 웨이퍼 +26.5%, 폴리실리콘 +8.5%로 급등해 관련 소재 가격 모멘텀이 두드러졌다.
📈 투자 포인트
- WTI 86.0달러/배럴(+4.2%), Dubai 93.0달러/배럴(+5.0%)로 원유 가격이 주간 반등하며 정유업체의 제품가격 환경이 개선됨.
- 납사 829달러/톤(+5.2%)와 휘발유, 경유, 고유황중유 가격이 함께 상승해 정제마진과 연동 스프레드 개선 기대가 확대됨.
- 에틸렌 1,005달러/톤(+7.5%), 벤젠 1,000달러/톤(+6.4%), 자일렌 945달러/톤(+5.0%), HDPE 1,045달러/톤(+5.0%) 등 화학 기초유분과 수지 가격이 동반 강세를 보임.
- 중동 항로는 AIS 차단, 미군 호위, 선박 간 환적이 병행되며 실제 통항량이 데이터상보다 과소계상될 가능성이 제기됨.
- IEA가 제시한 세계 석유 수요 1억400만b/d, 공급 1억500만b/d 전망은 현 단계에서 전면적 공급 부족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함.
- 태양광 밸류체인에서는 셀 +32.3%, 웨이퍼 +26.5%, 폴리실리콘 +8.5%로 가격 반등 폭이 크게 확대됨.
⚠️ 리스크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운송비, 보험료,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급등해 원가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음.
- 미군 호위와 선박 간 환적에 의존하는 구조는 물류 비용과 군사적 부담을 높이며, 상황 악화 시 공급 여유 100만b/d가 빠르게 소진될 수 있음.
- 이란 관련 제재와 UAE의 무역·금융 거래 중단은 중동 전반의 긴장을 높여 에너지 수급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음.
- 화학 제품 가격 반등에도 글로벌 수요 회복이 동반되지 않으면 스프레드 개선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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