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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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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증권/보험 Wrap up: 현재와 미래

💡 매수

이 리포트는 2Q26 실적을 기준으로 증권과 보험 업종 모두 당장 실적은 양호하지만, 시장이 보는 핵심은 ‘현재의 호실적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느냐’와 그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돼 있느냐에 있다고 정리한다. 증권업종 5개사의 2Q26 지배순이익은 4.5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했고, 커버리지 증권업종의 상반기 실적도 Historical High level을 기록했다. 다만 거래대금 둔화와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내년 증익의 가늠자인 거래대금이 약해지고 있어, 26년 이익은 견조하더라도 27년 이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추정치 기준 26E PER 3.4~5.8배, PBR 0.8~1.2배, 배당수익률 최대 7~8% 수준으로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은 과거보다 분명히 높아진 상황이다. 보험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온도 차가 분명하다. 손해보험 4개사의 2Q26 합산 순이익은 1.96조원으로 37% 증가했고, 계리 가정 선진화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계약비용 환입과 운용손익 개선이 실적을 방어했다. 반면 생명보험은 2Q26 합산 순이익이 9,523억원으로 16.6% 늘었지만, 별도 기준으로는 21% 감소해 외생 변수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전반적으로 비은행 금융은 은행 대비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제도 불확실성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현재 실적 기반의 저평가 매력과 향후 제도 개선에 따른 업사이드가 함께 작용하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결론적으로 업종 의견은 Overweight이며, 단기적으로는 손해보험과 거래대금이 유지되는 증권업종에 대한 선호가 높고, 다만 증권은 이익 지속성·ROE 하락·배당 지속가능성이라는 구조적 부담을 함께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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