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26 12:06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IBKS Daily] 인터넷/게임

💡 해당없음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전반적인 시장 조정과는 별개로, 하반기 글로벌 이벤트와 주주환원 기대가 겹치며 선별적 재평가 국면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8월 25일 시작되는 게임스컴 2026에서 엔씨·크래프톤·펄어비스가 신작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고, 전시 부스가 사상 최초로 전면 매진될 정도로 행사 위상이 커지면서 K-게임의 해외 확장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약 1조 5,400억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중장기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경영진의 약 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도 주주가치 제고 신호로 해석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NAVER 2026E PER 17.8배, 카카오 18.9배, 크래프톤 11.1배, 엔씨소프트 10.3배, 넷마블 6.4배 등으로 글로벌 대형 플랫폼·게임사 대비 부담이 크지 않아, 실적 가시성과 신작 흥행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의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대가 빠르게 선반영될 경우 모멘텀 둔화가 나타날 수 있고, 신작 흥행 변동성과 종목별 이익 가시성 차이는 여전히 업종의 핵심 부담 요인이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