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중국 반도체] SK하이닉스 (000660/매수)
💡 매수 | 🎯 2,800,000원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견조한 업황과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조정이 과도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 2.1배, P/E 4.1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고, 26F/27F 영업이익은 각각 268조원, 409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메모리 수급은 2028년까지 타이트할 가능성이 높고 DRAM ASP도 26F +188%, 27F +23%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높은 ROE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공급망, 기술 상용화 속도를 함께 점검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현재 주가 대비 12개월 선행 P/B 2.1배, P/E 4.1배로 저평가 구간이며, 목표주가 280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67.6%로 제시됨
- 8/19에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공시했고, 주주환원 기준도 25~27년 누적 FCF의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됨
- 26F/27F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68조원, 409조원으로 유지했고, DRAM ASP는 26F +188%, 27F +23% 상승이 예상됨
- LTA 비중이 50%를 넘어 실적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으며, 높은 ROE가 더 높은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됨
- 중국 현지 반도체 업체들의 핵심 화두가 HBM으로 확인됐고, 중국산 가속기 확산은 HBM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 Hot Chips 2026에서 16단 HBM 퀄 진행과 20단 이상을 겨냥한 하이브리드 본딩 개발 계획이 언급돼 기술 우위가 부각됨
⚠️ 리스크
-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견조한 업황 대비 주가가 펀더멘털에 비해 과격하게 조정될 수 있음
- HBM3급 중국 내 자급 시점이 약 2년 뒤로 예상되는 등 중국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존재함
- 하이브리드 본딩의 상용 적용은 HBM4E 이후로 검토되고 있어 기술 고도화의 즉각적인 수익화에는 시간이 필요함
- 수많은 본딩 접점의 무결성이 수율을 좌우하므로 고단수 HBM의 증설 속도는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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