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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삼성전자 (005930/매수)
💡 매수 | 🎯 [중국 반도체] 삼성전자 370,000
삼성전자는 매크로 불확실성과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주가가 과도하게 흔들리고 있지만, 펀더멘털과 현금흐름의 방향성은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현재주가 257,000원 기준 12개월 선행 P/B 1.7배, P/E 4.3배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낮아졌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70,000원으로 유지됐다. 2026년 이후 실적은 메모리 업황 개선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증가가 예상되며, 2026F 매출액 737,750십억원, 영업이익 392,521십억원, 2027F 영업이익 558,926십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으로는 AI 인프라 투자 확산과 메모리 수급 타이트화가 업종의 중기 체력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확정성 높은 주주환원과 기술 경쟁력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구도다. 특히 2026년 90~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공시, 3분기 중 약 30조원 현금배당, 최대 배당수익률 보통주 8.3%와 우선주 11.0%는 방어력을 높이는 요소로 해석된다. 동시에 중국 현지 AI 수요와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업황 개선 기대는 유효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거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으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8/21에 2026년 90~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공시했고, 3분기 중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이 예정돼 있어 현금흐름 가시성과 주주환원 매력이 높다.
- 현재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B 1.7배, P/E 4.3배로 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낮아졌고, 목표주가 370,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44.0%다.
- 3Q26F/4Q26F/27F DRAM ASP가 각각 +15%/+5%/+2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DRAM 수급 타이트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 중국 현지 AI 인프라 수요가 정부 보조금에서 CSP와 AI 모델사의 실수요로 이동했고, CSP의 Capex가 한두 달 만에 재차 상향되는 등 메모리 수요 강세가 확인됐다.
- Hot Chips 2026에서 커스텀 HBM 3단계 로드맵과 zHBM이 공개됐고, 4nm 공정 적용과 HPB를 통해 피크 발열을 35% 낮추고 전력은 약 70% 절감하는 기술 우위를 제시했다.
- 매출의 절반 이상이 LTA로 묶이면서 실적 변동성이 낮아지고, 메모리 업황 회복과 고부가 HBM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됐다.
⚠️ 리스크
- 매크로 불확실성과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면 실적보다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
- 중국의 HBM 자립화와 CXMT의 HBM 생산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경쟁 심화 요인이다.
- 현지 가속기 업체 기준 HBM3급 자급 시점이 약 2년 뒤로 거론되는 만큼, 중국발 공급 확대가 예상보다 빨라질 경우 메모리 업황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zHBM과 같은 차세대 커스텀 HBM은 하이브리드 본딩과 메모리-SoC 통합 설계를 전제로 하는 선행기술이라 상용화 및 양산 수율의 실행 리스크가 존재한다.
- DRAM과 NAND 가격 상승 전망이 전제보다 약해질 경우 2026F/2027F 실적 추정치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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