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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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약후강 흐름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6,742.74(+0.68%), 코스닥은 827.15(+1.70%)로 상승했고, 중국 증시도 전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 유입 속에 상해종합 3,889.44(+0.19%), 심천성분 13,745.87(-0.35%)로 혼조를 보였다. 거래대금이 줄어든 가운데 중소형주 중심의 반등이 나타났고, 홍콩 증시 역시 오후 들어 상승 전환을 시도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완전히 꺾이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다만 일본의 금리 인상 시기 조기화 전망, 호르무즈해협 통과 상선 수의 3개월 최저치 기록처럼 대외 변수는 여전히 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원자력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 반도체 장비 증설 사이클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소부장 및 AI 반도체 핵심 공정 관련 종목군이 상승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상화폐 관련 종목과 테마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 중국/홍콩 시장에서는 야오밍바이오, 우시XDC, 야오밍캉더 등 주요 CXO 기업의 호실적과 수주 증가가 업황 회복 기대를 키우며 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 샤오미의 자체 개발 AI 반도체 공개와 AI 서버 가격 인상 소식이 중국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 리스크
- 골드만삭스가 일본의 금리 인상 시기를 9월로 앞당겨 전망하면서 글로벌 금리 민감 자산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 호르무즈해협 통과 상선 수가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 중국 증시가 전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로 반등했지만 거래대금 축소 속에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어 추세 전환의 신뢰도는 제한적이다.
- 샤오펑은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고 순손실이 확대됐으며,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밑돌아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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