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우리금융(316140.KS/매수) : 3분기 증익 가능성 높다. CET 1 비율도 14% 상회 예상
💡 매수 | 🎯 우리금융 43,000
우리금융은 2026년 3분기 실적 시즌에서 대형 은행지주사 전반의 감익 우려와 달리 증익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제시됐다. 하나증권은 3분기 순이익을 1조 300억원으로 추정해 QoQ 2.5% 증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고, 연말까지의 자본비율도 CET1 14%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현재 주가는 2026F 기준 PBR 0.59배, PER 7.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 실적과 자본비율 개선이 동시에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43,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33,000원인 현재주가 대비 약 30%의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F 순이익 1조 300억원으로 QoQ 2.5% 증가,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됨
-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이익 감소폭이 크지 않고, 7~8월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익 약 1,000억원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됨
- 3분기 CET1 비율은 QoQ 30bp 이상 개선되어 14%에 육박하거나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 운영리스크 손실 인식 합리화 승인 시 약 +10bp, 환율 하락 효과로 추가 +20bp의 CET1 개선 효과가 기대됨
- 9월말까지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1,600억원 현금배당에도 경상 순익 효과로 CET1의 추가 개선 여지가 있음
-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추진으로 비용절감, K-ICS 안정화, 판매채널 시너지 등 중장기 이익 확대 기대가 존재함
- 현 주가 PBR 0.59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배당수익률도 2026F 4.7% 수준으로 주주환원 매력이 유지됨
⚠️ 리스크
- 원/달러 환율이 재상승할 경우 외화환산익 축소로 3분기 CET1 비율 개선 폭이 예상보다 작아질 수 있음
-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이후 보험 손익 개선이 기대에 못 미치면 그룹 이익 확장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대형 은행지주 전반의 증시 부진과 거래대금 감소가 지속되면 수수료이익 회복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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