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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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808.21로 0.97%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826.87로 0.03%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개인이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원전과 건설, 지주회사 관련 업종이 강세를 이끌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중국·홍콩 증시도 상해종합 3,912.52(+0.59%), 심천성분 13,841.33(+0.69%)로 상승 마감했으며, 장기금리와 유가 하락으로 매크로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동시에 작용했다. 전반적으로 한국은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고, 중국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기대가 투자심리를 받치는 흐름이었다.
📈 투자 포인트
- 상반기 전 세계 ESS 셀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하며 관련 산업 모멘텀이 강화됨
- 원자력 기대감과 재건 수요가 맞물리며 TIGER 코리아원자력(+6.73%), TIGER 200 건설(+5.97%)이 강세를 보임
- 거버넌스 개혁 기대가 이어지며 TIGER 지주회사(+2.82%)가 상승함
- 중국 증시는 증시거래 활성화에 따른 상반기 실적 개선, 낮은 밸류에이션, 기관보유비중 저점 인식이 증권주 강세로 이어짐
- 중국 기업들의 중간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강화가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함
- LME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비철금속 업종 강세를 뒷받침함
- 안타스포츠, 하이디라오 등 주요 소비기업의 상반기 호실적이 의류·음식료 업종 전반의 심리를 개선함
⚠️ 리스크
- 코스피에서 개인 순매도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서며 수급 부담이 확대됨
- SK이노베이션(-11.04%)은 합병 이슈로 급락했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29.95%)와의 희비가 크게 엇갈림
-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중화권 및 글로벌 증시의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 미국 2분기 GDP 수정치와 7월 PCE 물가지수, 한국은행 금통위 등 주요 이벤트 대기 속 관망세가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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