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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Forex Live] 강달러 압력 속 수급 공방, 상단이 억눌린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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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PCE 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7%로 예상치를 상회하고 근원 PCE도 3.3%로 견조하게 나오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고, 달러지수도 99.165로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달러/원은 강달러 압력과 달러 실수요 유입 속에서 소폭 상승 흐름이 예상되며, 금일 예상 범위는 1,380~1,392원이다. NDF 종가는 1,385.10원, 스왑포인트를 반영한 환산치는 1,385.35원으로 전일대비 0.55원 높고, 전일 현물 종가도 1,386.8원으로 3.6원 올랐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와 한국은행 금통위에 대한 경계가 상단을 제한해, 환율은 강달러에도 급등보다는 제한된 범위의 등락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시장은 미국 물가와 내수 강세가 이어지는 환경을 반영해 달러 강세를 정당화하는 한편, 오늘 금통위의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과 수정경제전망, 향후 금리 경로 시그널이 원화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국면으로 해석하고 있다.
📈 투자 포인트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380~1,392원이며, NDF 종가는 1,385.10원, 스왑포인트(-0.25)를 반영한 환산치는 1,385.35원으로 전일비 0.55원 상승.
- 미국 7월 PCE 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7%로 예상치(3.6%)를 상회했고, 근원 PCE는 3.3%로 예상에 부합해 달러 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을 유발.
- 미국 2분기 GDP 수정치는 전분기대비 연율 1.5%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개인소비지출이 전분기대비 연율 3.4% 증가해 내수의 견조함이 확인됨.
- 환율 레벨이 낮아진 구간에서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해외주식투자 관련 환전 수요가 유입되며 달러 실수요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
-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과 한국은행 금통위 결과에 대한 경계가 환율 상단을 제약.
⚠️ 리스크
- 미국 물가와 내수 강세가 이어질 경우 미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대가 강화돼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 압력이 확대될 수 있음.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확전 우려로 국제유가가 반등하면 유로화와 파운드화 약세가 심화되고 위험회피 심리가 커질 수 있음.
- 한국은행 금통위가 예상대로 25bp 인상하더라도 수정경제전망과 향후 금리 경로 코멘트가 매파적으로 해석되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도와 분기 배당 관련 역송금 수요가 재차 유입되면 달러/원 상단이 다시 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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