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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3분기 실적 전망: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달바글로벌
💡 매수
화장품 업종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견조한 수출 흐름과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 환산 매출 둔화 우려와 글로벌 물류·용기 수급 제약 등 공급망 이슈가 일부 상존하지만, 마케팅비 선집행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와 고마진 제품 및 B2B 비중 확대를 통해 견고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단기적인 환율 변동과 일시적 비용 부담 요인이 일단락되는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4분기 및 중장기 이익 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 1,302억원(YoY +11%), 영업이익은 1,206억원(YoY +31%)으로 시장 기대치(OP 1,177억원)에 부합할 전망
-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매출이 외국인 인바운드와 라네즈 해외 면세점 입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 중화권 고정비 감소로 영업이익률 4% 회복
- 한국콜마 3분기 국내 매출 4,411억원(YoY +37%), 영업이익 684억원(OPM 15.5%), 연결 영업이익 898억원(YoY +54%) 추정
- 한국콜마가 제조하는 글로벌 MNC L사의 고가 크림 제품 백화점 핵심 세트 반응 호조로 믹스 개선 및 수익성 기여
- 달바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326억원(YoY +96%)으로 시장 기대치(328억원) 부합 및 OPM 전년 동기 대비 5.4%p 대폭 개선
- 달바글로벌 미국 코스트코 650개 전점 입점(연간 450억원 규모 기대) 및 유럽·얼타뷰티 등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신제품 카테고리 다변화
⚠️ 리스크
- 한국콜마의 튜브 용기 수급 이슈 및 국내 생산 캐파 제약으로 QoQ 성장률 둔화 가능성
- 한국콜마 중국 법인의 환율 하락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 및 북미/중국 사업의 적자 지속
- 달바글로벌의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 환산 매출 감소 및 자외선차단제 용기 부족으로 인한 납품 지연
- 해외 운송비 부담 증가 및 하반기 프로모션 일정 변동에 따른 단기적 매출 분기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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