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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Daily: 레버리지 해소와 수급의 축 점검
💡 중립
비트코인(BTC)이 8만 6천 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8만 3천 달러대로 밀려나며 10월 MTD 수익률이 -0.4%로 전환되었으나, 이는 암호화폐 고유 악재라기보다 위험자산 전반의 디레버리징 및 과도하게 누적된 선물 롱 포지션 청산에 기인한 일시적 조정으로 판단된다. FedWatch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19.4%로 대폭 하락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7%로 내리는 등 매크로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강화되는 가운데, 셀오프 직전까지 현물 ETF 유입세 전환(+1억 1,880만 달러)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0.64%) 및 장기 보유자 매집 지속 등 온체인 현물 수요의 핵심 축은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MVRV-Z 지표 역시 1.07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만큼, 현 구간에서는 섣부른 추격 매도보다 8만 3천 달러 지지선 안착 및 수급 흐름의 유효성을 점검하며 중기적 관점의 비중 확대를 모색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투자 포인트
- FedWatch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19.4%로 전주(37.6%) 대비 급락하고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7%(-4bp)로 하락하여 매크로 통화정책 부담 완화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 10월 6일 기준 1억 1,880만 달러 순유입(IBIT +1억 2,200만 달러)되며 월 누적 순유입 3억 2,160만 달러 달성
- 거래소 내 비트코인 보유량이 10월 중 0.64% 감소(10/6 잠정 3.32M BTC)하고 장기 보유자(LTH) 공급량이 월간 7,506 BTC 증가하는 등 온체인 현물 축적세 지속
- MVRV-Z 지표가 1.07로 Z<2 기준 저평가 국면에 위치하며 밸류에이션 매력 유지
- 로빈후드의 2,500만 달러 규모 자기자본 BTC 편입 등 기업 트레저리의 크립토 채택 흐름 확장
⚠️ 리스크
- 24시간 청산 금액 1억 8,620만 달러 중 롱 포지션이 93.8%(1억 7,470만 달러)에 달하는 등 단기 대량 롱 청산 충격(7일 평균의 2.25배 수준)
- 금(-0.94%), WTI 원유(-1.40%), 나스닥 100(-0.21%) 등 글로벌 크로스에셋 위험자산의 동반 하락에 따른 디레버리징 압력
-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총공급 5% 보유 상한 선언으로 인한 주요 기관 매수 주체의 중기적 이더리움 수급 둔화 우려
- 비트코인 8만 6천 달러 돌파 실패에 따른 8만 3천 달러 지지선 하향 이탈 가능성 및 단기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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