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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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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유틸리티(Overweight): 유틸리티 Weekly: 자본확충 이슈가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 매수

주간 유틸리티 커버리지는 시장을 6.9% 상회하며, 방어주 성격보다 정책과 수급 기대가 주가를 좌우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8월 25일 종가 기준 WTI는 83.5달러/배럴로 주간 4.4% 하락했지만, 미국 천연가스는 2.9달러/mmbtu(+2.9%), 아시아 LNG 현물은 23.0달러/mmbtu(+3.9%), 호주산 유연탄은 131.3달러/톤(+1.2%)으로 에너지가격은 혼조 속에서도 LNG 강세가 지속됐다. 원/달러 환율은 1,385.2원으로 0.2% 하락했고, 온실가스배출권(KAU25)은 29,450원으로 주간 1.9% 상승, YTD 기준 183.2% 급등했다. 업종의 중장기 해석은 전력망과 기저전원 투자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방향이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논의에서는 2040년 재생에너지 보급이 자가용 태양광 16GW를 포함해 236GW, 제외 시 220GW로 제시됐고, 2038년 대비 2040년 최대수요 증가폭은 29.1~35.7GW, 예비율 22%를 감안한 필요 설비는 35.4~43.5GW 수준으로 언급됐다. 다만 태양광·풍력의 실효용량이 제한적인 만큼 신규 대형 원전, SMR, LNG 등 기저전원 보강 필요성이 남아 있으며, 정책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동시에 전력망 확충을 요구하는 구조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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