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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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이틀 연속 동시 순매수가 유입되며 코스피 6,912.37(+1.53%), 코스닥 837.65(+1.30%)로 동반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이 더 내려갈 수 있다는 한국은행 총재 발언과 글로벌 ETF 시장에서 액티브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도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했다. 전반적으로 대형주보다 테마성과 성장 기대가 큰 업종에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었고, 중국/홍콩은 AI 인프라와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이끌었지만 잭슨홀 경계감과 차익실현으로 홍콩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시장은 정책·금리 이벤트를 대기하면서도 AI, 전력 인프라, 2차전지 등 구조적 성장 테마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는 분위기였다.
📈 투자 포인트
-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시 순매수에 나서며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함.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달러/원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원화 강세 기대를 자극함.
- 모닝스타에 따르면 2분기 전 세계 신규 ETF 1,018개가 등록됐고, 약 64%가 액티브 ETF로 확인돼 운용 트렌드 변화가 부각됨.
- AI 전력기기 테마가 대중 규제 강화의 반사이익 기대를 받으며 강세를 보임.
- 2차전지 업종은 ESS 성장 가속화 기대 속에 관련 ETF가 상승함.
- 중국/홍콩에서는 엔비디아 호실적 효과로 반도체, 광통신, 하드웨어 등 AI 인프라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과창50지수는 3%대 상승함.
- 중국 1~7월 집적회로 산업이익이 18.5배 증가하며 반도체·전자 산업 이익 개선이 확인됨.
⚠️ 리스크
- 홍콩 증시는 잭슨홀 경계감과 차익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여 지역별 온도차가 존재함.
- 태양광 업종은 미국의 중국산 인버터 규제 우려 재부각과 주요 기업 실적 부진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됨.
- 27~29일 잭슨홀 컨퍼런스와 ECB 의사록, 미국 국채 입찰 등 대외 이벤트가 이어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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