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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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6,866.27(+58.06p, +0.85%), 코스닥은 827.45(+0.58p, +0.07%)로 마감하며 전반적으로는 강보합 흐름을 보였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가 7,000선에 근접했지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2회 연속 인상하면서 장중 6,9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반면 새벽에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반도체 업종의 상승 출발을 이끌었고, 전력망 보호 관련 정책 기대와 ESS 입찰 확대 기대가 일부 업종의 매수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금리 인상과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2026년 3.3%, 2027년 2.9%)이 맞물리며 시장은 호재와 경계 요인이 공존하는 흐름을 보였다.
📈 투자 포인트
- 대우건설은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원전,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를 논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틀째 흥행 기대감이 이어지며 주가가 강세였다.
- 휴온스글로벌은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과의 합병 철회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전력기기 업종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전력망 보호 관련 일부 외국산 전력장비 유입 금지 행정명령 영향으로 반사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 2차전지 업종은 전력거래소의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규모가 1GW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수혜 기대가 확산됐다.
- 반도체 업종은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이후 강세 출발했으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 리스크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인상하면서 유동성 부담과 밸류에이션 압박이 재차 부각됐다.
- 코스피가 장중 7,000선에 근접했지만 금리 인상 직후 6,900선을 하회하는 등 지수 상단이 제한됐다.
- 반도체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오름폭이 제한돼 기대 대비 탄력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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