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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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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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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8월 27일(현지시간) PCE 물가지표가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끈적한’ 인플레이션으로 해석되며 국채금리가 반등한 영향 속에서 다우 -0.21%, 나스닥 -0.08%로 약보합 마감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2093%, 10년물은 4.6465%로 상승했고, 달러인덱스(DXY)도 99.16으로 0.25% 올랐다. 반면 WTI는 배럴당 82.23달러, 브렌트유는 87.84달러로 3거래일째 하락했으나 지정학적 우려로 낙폭은 제한됐고, 금은 4,650달러선으로 밀렸다. 섹터별로는 산업재(+1.07%), 유틸리티(+0.47%), IT(+0.37%)가 강했고 헬스케어(-1.01%), 커뮤니케이션서비스(-0.71%), 재량소비재(-0.62%)는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금리 부담과 성장주 차익실현이 상존했지만, 실적 시즌을 앞둔 AI·반도체 기대가 장 마감 후 강화되며 위험선호가 완전히 꺾이지는 않았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 확인 이후 시간 외 강세가 확대됐고,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6%대, 10월까지는 50% 초반대로 반영했다. 즉, 단기적으로는 물가와 금리 경계가 지배적이지만, 업종별로는 실적 모멘텀이 뚜렷한 IT·반도체 쪽으로 자금이 재배치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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