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Marvell Technology (MRVL.US): 10월 도파민이 필요하다
💡 매수 | 🎯 282.41 USD
마벨 테크놀로지는 FY2Q27에서 매출 27억달러(YoY +36.5%), 영업이익 10억달러(YoY +43.6%), EPS 0.94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고, FY3Q27 가이던스도 매출 31.5억달러(YoY +51.8%)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다만 주가는 구글 TPU 생태계 협력 확대와 실적 기대를 선반영하며 이미 크게 올랐고, 12개월 선행 PER 44.5배로 5년 평균 30.1배, 2년 평균 31.4배를 크게 상회해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FY2027 매출 가이던스를 120억달러, FY2028 가이던스를 180억달러로 상향하며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였고, 데이터센터와 Custom 칩, Connectivity가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결론적으로 단기 주가 부담은 있으나 실적과 가이던스의 상향 흐름, 10월 투자자의 날에서의 추가 로드맵 확인 가능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는 보고서다.
📈 투자 포인트
- FY2Q27 매출 27억달러, 영업이익 10억달러, EPS 0.94달러로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FY3Q27 매출 가이던스 31.5억달러와 영업이익 11.7억달러가 시장 기대치를 각각 3.8%, 2.4% 웃돌았다.
- FY2027 매출 가이던스를 115억달러에서 120억달러로, FY2028 매출 가이던스를 165억달러에서 180억달러로 상향했다.
- 데이터센터 매출이 22억달러(YoY +45.7%)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Connectivity, Switching, Custom 수요가 동시에 강했다.
- 800G Optical DSP 수요가 견조하고 1.6T 제품 양산이 빠르게 진행되며, 향후 데이터센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 Custom 칩은 FY2027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가속이 예상되고 FY2028에는 FY2027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 FY2027 4분기부터 Non-GAAP 영업이익률이 38~40% 장기 목표 구간에 진입하고 FY2028에는 상단까지 개선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 구글 TPU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및 추가 프로그램 가능성이 FY2029 이후 매출 상향 여력을 키우고 있다.
⚠️ 리스크
- 12개월 선행 PER 44.5배로 5년 평균 30.1배, 2년 평균 31.4배 대비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
- 구글 TPU 협력 기대와 실적 개선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 FY3Q27 가이던스에서 매출총이익률이 58%로 전분기 58.9%보다 낮아져 믹스 변화에 따른 마진 압박이 나타날 수 있다.
- Custom 칩 비중 확대는 매출 성장에는 긍정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아 전사 마진을 희석할 수 있다.
- FY2Q27 영업현금흐름이 6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5.2% 감소했고, 공급망 확보를 위한 선제 투자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 FY2029 장기 로드맵이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고, 10월 투자자의 날 전까지는 추가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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