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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Stock Weekly: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 ‘클로드포스’ 발표, SaaS AI 잠식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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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테크·플랫폼 업종은 AI 수요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보안, 자율주행, 우주 인프라로까지 확장되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시장을 눌러왔던 SaaS의 AI 잠식 우려가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의 협업, 그리고 헤드리스 전략 확대로 완화되면서 소프트웨어 밸류체인에 대한 재평가가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5.9% 증가했고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달러로 117% 늘었으며, FY27 3분기 가이던스로 1,080억달러±2%를 제시해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강함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상위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Capex가 약 8,000억달러, 2027년 1.3조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은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2분기 매출 113.5억달러(+11%), cRPO 335억달러(+14%)와 FY27 매출 461~464억달러 상향을 통해 하반기 자체 성장 재가속 기대를 높였고, AI 보안과 추론 ASIC, 자체 칩 개발, 우주·로봇 인프라 투자까지 이어지며 AI 생태계 내 기회 범위가 넓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AI 기능의 실제 유료화 속도, 각 사업자의 자체 칩·자체 솔루션 확산에 따른 경쟁 심화는 여전히 점검이 필요한 구간이다.
📈 투자 포인트
- 세일즈포스는 FY27 2분기 매출 113.5억달러(+11% YoY), 구독 매출 108.2억달러(+12%)를 기록했고 cRPO 335억달러(+14%)와 순신규 AOV 개선으로 하반기 자체 성장 재가속 기대가 강화됨.
-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이 클로드포스를 공개하면서 Claude의 추론 성능과 세일즈포스의 데이터·워크플로우를 결합한 헤드리스 전략이 부각됐고, 프리미엄 요금제 업그레이드로 수익화 가능성이 제시됨.
- 엔비디아는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FY27 3분기 매출 가이던스 1,080억달러±2%를 제시해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확인시킴.
- 엔비디아는 하이퍼스케일러, AI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주권 고객까지 수요가 확장되고 있으며 Vera Rubin 양산, 네오클라우드 금융 지원, take-or-pay 구조 도입 등으로 사업 모델이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인프라 금융으로 확장되고 있음.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순신규 ARR 3.3억달러(+51% YoY)와 FY27 순신규 ARR 가이던스 34% 상향으로 AI 보안 수요가 내러티브에서 실적 숫자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줌.
-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AIDR ARR이 1분기 대비 거의 3배 증가했고, Flex 모델 기반 ARR도 101% 성장해 통합 보안 플랫폼의 확장성이 확인됨.
- 브로드컴은 700억~800억달러 규모의 AI 칩 금융 구조 논의를 통해 칩 공급뿐 아니라 자본조달까지 연결하는 역할로 확장 중이며, 앤트로픽의 컴퓨트 확보 수요와 맞물려 있음.
- 웨이모는 자체 5나노 ASIC을 공개하며 로보택시 원가 절감과 대규모 증설 기반을 강화했고, 스페이스X는 루이지애나에 1,000억달러 규모의 제2 스타베이스 계획을 발표해 우주 인프라 투자 축도 확대됨.
⚠️ 리스크
- 세일즈포스는 AI 스타트업과의 경쟁 심화가 여전하고, 프리미엄 요금제의 실제 채택 속도와 AI 기능의 수익화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음.
-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마진이 압박받고 있으며, 공급 병목이 FY28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2M FWD P/CF 8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졌고, AI 랩의 자체 보안 솔루션 출시가 중장기 경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 앤트로픽, 오픈AI, 웨이모 등 주요 고객과 경쟁사들이 자체 칩과 자체 인프라를 확대하면 기존 GPU·플랫폼 공급업체의 협상력과 점유율에 변동이 생길 수 있음.
- 스페이스X의 1,000억달러 투자 계획은 장기 계획 성격이 강해 실제 집행 시점과 규모가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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