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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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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Stock Weekly: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 ‘클로드포스’ 발표, SaaS AI 잠식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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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테크·플랫폼 업종은 AI 수요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보안, 자율주행, 우주 인프라로까지 확장되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시장을 눌러왔던 SaaS의 AI 잠식 우려가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의 협업, 그리고 헤드리스 전략 확대로 완화되면서 소프트웨어 밸류체인에 대한 재평가가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5.9% 증가했고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달러로 117% 늘었으며, FY27 3분기 가이던스로 1,080억달러±2%를 제시해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강함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상위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Capex가 약 8,000억달러, 2027년 1.3조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은 공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2분기 매출 113.5억달러(+11%), cRPO 335억달러(+14%)와 FY27 매출 461~464억달러 상향을 통해 하반기 자체 성장 재가속 기대를 높였고, AI 보안과 추론 ASIC, 자체 칩 개발, 우주·로봇 인프라 투자까지 이어지며 AI 생태계 내 기회 범위가 넓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AI 기능의 실제 유료화 속도, 각 사업자의 자체 칩·자체 솔루션 확산에 따른 경쟁 심화는 여전히 점검이 필요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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