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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증시는 개별 종목 이슈보다 글로벌·국내 매크로와 수급 이벤트의 영향이 더 큰 장세가 예상된다. MSCI 8월 분기 리밸런싱이 예정돼 있고, 미국에서는 8월 ISM 제조업 PMI 55.4, ISM 서비스업 PMI 54.3,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60K, 실업률 4.2% 등 주요 지표가 이어져 금리와 환율,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에서도 7월 광공업생산 6.4%, 8월 수출입 63.0%/26.5%, 8월 CPI 2.8%가 확인되며 경기 모멘텀과 물가 흐름을 동시에 점검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이벤트가 촘촘해 방향성은 지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형 실적과 정책 이벤트를 앞둔 관망 속 변동성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MSCI 8월 분기 리밸런싱이 예정돼 있어 지수 편입·편출과 수급 재편 가능성이 크다.
- 국내 7월 광공업생산이 6.4%로 제시됐고, 8월 수출입은 63.0%/26.5%, 8월 CPI는 2.8%로 예정돼 경기와 물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 55.4, ISM 서비스업 PMI 54.3,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60K, 실업률 4.2% 등 핵심 매크로 지표가 연속 발표된다.
- MongoDB, Dell, Broadcom, Zscaler, Snowflake, Costco Wholesale, Fast Retailing 등 대형 글로벌 기업 실적 및 매출 발표가 집중돼 있다.
- 스카이랩스 상장과 엔에이치스팩34호 청약 등 공모 일정이 이어져 공모주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
⚠️ 리스크
- 빛과전자, 크라우드웍스 등 의무보유해제와 하이퍼코퍼레이션, 시선AI, 툴젠, 큐로홀딩스 등 다수의 유상증자 상장 일정이 겹쳐 개별 종목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영국, 베트남 휴장으로 거래일별 유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이 항공·여행 관련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미국 고용과 PMI가 예상과 크게 엇갈리면 금리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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