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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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 후 하락 전환하며 6,745.85(-58.05p, -0.85%)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IT 소부장 업종을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하며 898.62(+0.19p, +0.02%)로 강보합 마감했다. 대외 경제 지표로는 8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및 IT 기기 수출 호조에 힘입어 4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자동차 및 선박 수출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 이후 ETF 리밸런싱 우려와 환율 변동성 등이 겹치며 대형주 중심의 차익 매물이 출회되어 지수 상단을 제약했다. 반면 북미 ESS 및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모멘텀을 맞이한 2차전지 업종과 전방 투자 확대 기대감이 유입된 코스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종에는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 투자 포인트
- BGF에코머티리얼즈(+11.28%): 발행주식 6.21% 규모 공개매수 후 소각 계획 공시에 힘입어 급등
- LG에너지솔루션(+4.99%): 분기 최대 매출 달성 및 북미 ESS, 유럽 전기차 판매 호조 모멘텀 반영하며 강세
- 2차전지 대형주 동반 상승: 삼성SDI(+3.38%), 포스코퓨처엠(+3.40%), 에코프로비엠(+3.29%), SKC(+2.03%) 등 업종 전반 강세
- 반도체 소부장: 삼성전자 호실적 기반 전방 투자 확대 기대감에 원익IPS(+5.95%), 주성엔지니어링(+7.68%), 고영(+7.60%), 리노공업(+3.87%), 파크시스템스(+3.25%) 등 코스닥 소부장주 상승
⚠️ 리스크
- 삼성전자(-0.74%): 3Q 호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ETF 리밸런싱 매물 우려 등으로 장중 반락 및 혼조세
- 현대차(-3.27%) 및 기아(-2.74%): 환율 영향에 따른 실적 부진 전망으로 자동차 업종 동반 약세
- LG전자(-3.61%): 잠정 실적 공개 후 실적 우려 반영되며 하락
- 한미약품(-8.43%): 자체 개발 비만치료제의 식약처 허가 발표에도 재료 소멸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급락
- 펩트론(-28.87%): 일라이 릴리와의 후속 상업화 계약 없이 플랫폼 기술평가가 종료됨에 따라 기술수출 무산 실망감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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