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GS건설
💡 매수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업황은 고금리 기조와 주택 착공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인 외형 축소와 수익성 둔화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분양 경기 둔화와 더불어 대형 건설사들의 매출 원가율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택 부문의 마진 방어와 비주택 포트폴리오의 실적 기여도 확대 여부가 업종 내 주요한 차별화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만 원가율 정상화 국면 진입과 인프라 및 신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노력이 가시화되면서 점진적인 이익 체력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병존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잠정 매출액 2조 8,400억 원(QoQ +2.2%), 영업이익 1,050억 원(QoQ +15.4%)으로 분기 이익 개선세 시현
- 2026년 연간 매출액 11조 610억 원, 2027년 11조 8,700억 원 전망 및 영업이익은 2026년 3,690억 원에서 2027년 5,460억 원으로 47.7% 증가 추정
- 신사업 부문 원가율이 2025년 95.4%에서 2026년 81.7%, 2027년 82.4% 수준으로 대폭 개선되며 안정적 마진 기여
- 고양 식사동(80MW), 부산 장림동(40MW), 서울(10MW), 동해 AIDC(2,400MW) 등 총 2,530MW 규모의 주요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확보 및 추진
⚠️ 리스크
- 3Q26 영업이익 1,050억 원은 시장 컨센서스(1,190억 원)를 11.6% 하회
- 건축/주택 및 인프라 부문의 높은 원가율 부담 지속(2026년 인프라 원가율 91.1%, 건축/주택 85.8% 전망)
- 플랜트/그린 부문의 원가율 변동성(1Q26 124.2%, 2Q26 107.0% 등 일시적 원가율 상승 및 연간 103.4% 예상)
-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2026년 62.0% 수준으로 상승하며 금융비용 및 재무 레버리지 부담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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