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LS ELECTRIC (010120/매수)
💡 매수 | 🎯 LS ELECTRIC 280,000
글로벌 전력망 확충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구조적 호황기가 지속되면서 전력기기 및 배전 인프라 업종 전반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북미를 비롯한 주요 시장의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 도래와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요가 맞물려 글로벌 피어 그룹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전개되고 있으며,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과 함께 공급 우위 국면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방 산업의 투자 집행 속도와 설비 증설 사이클, 그리고 주요국의 금리 및 통상 정책 불확실성은 전력 인프라 업종의 밸류에이션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주요 관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2028년 예상 지배순이익 1조 690억 원(EPS 7,126.9원)에 글로벌 전력기기 및 AI 데이터센터(DCR) 배전 경쟁사 평균 2028F Target PER 38.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80,000원(상승여력 36.3%) 산출
- 수주잔고 2025년 5조 154억 원에서 2026년 7조 7,013억 원, 2028년 8조 3,176억 원으로 가파른 증가세 지속
- 매출액 2025년 4조 9,622억 원에서 2026F 6조 4,144억 원(YoY +29.3%), 2028F 10조 2,566억 원(YoY +29.4%)으로 고성장 전망
- 영업이익 2025년 4,269억 원에서 2026F 6,976억 원(YoY +63.4%), 2028F 1조 4,109억 원(YoY +43.1%)으로 대폭 증가하며 OPM 13.8% 달성 전망
- 전력 부문 매출이 2026F 4조 4,137억 원에서 2028F 7조 8,302억 원으로 급증하며 전사 실적 견인(전력인프라 배전반 매출 2026F 1조 6,757억 원 → 2028F 3조 7,217억 원, 초고압변압기 2026F 7,081억 원 → 2028F 1조 1,923억 원 확대)
⚠️ 리스크
- 단기 추정치 조정에서 2026F~2027F 지배주주 순이익 및 EPS가 기존 대비 각각 3.8%, 10.1% 하향 조정된 점
- 신재생 부문의 지속적인 영업적자 흐름(2025년 -264억 원, 2026F -108억 원 등) 및 자동화 부문의 실적 둔화와 이익 기여도 축소
-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집행 지연 시 대규모 증설 설비에 대한 고정비 부담 발생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