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대한전선, 환율 하락에도 펀더멘털 개선 지속
💡 매수 | 🎯 33,000
대한전선은 2026년 3분기 매출액 1조 1,120억 원(YoY +30.1%), 영업이익 460억 원(YoY +54.8%, OPM 4.1%)을 기록하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환율 하락 영향으로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화 환산 기준의 일시적인 환율 영향으로 단기 이익 증가세는 제한될 수 있으나,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구조적인 펀더멘털 개선 추세는 확고히 지속되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4조 5,750억 원, 영업이익은 2,270억 원(OPM 5.0%)으로 대폭 성장할 전망이며, 글로벌 전력기기 및 전선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감안해 Target EV/EBITDA 배수를 기존 38배에서 22배로 낮추며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3Q26 영업이익 460억 원(YoY +54.8%), 2026년 연간 영업이익 2,270억 원(YoY +76.8%) 달성 전망
- 신규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인도 및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투입으로 기존 '팔로스'와 함께 2척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경쟁력 강화
-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 등 CAPEX 집행 지속에 따른 중장기 마진 개선 및 2027년 수주잔고 5조 6,450억 원 확대 기대
- 칠레 주요 광산 파업 및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구리 가격 강세가 소재 부문 매출 증가에 우호적으로 작용
⚠️ 리스크
- 글로벌 전력기기 및 전선 업종 전반의 멀티플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축소 압력(Target EV/EBITDA 38배→22배 하향)
- 단기적인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매출의 원화 환산 부정적 영향 및 영업이익률 둔화
- 2026년 대규모 금융비용(순금융손익 -330억 원, 금융비용 -2,600억 원) 발생에 따른 연간 당기순손실(-270억 원) 전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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