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세아베스틸지주, 신사업 모멘텀 주목
💡 매수 | 🎯 61,700원
세아베스틸지주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와 고정비 부담, 스크랩 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등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단기적인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철강 본업의 실적 개선은 중국산 특수강 수입 급증과 원재료 가격 안정화 추세로 단기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이나, 2026년 연간 매출액 4조 380억원(YoY +10.6%), 영업이익 1,330억원(YoY +35.1%)에 이어 2027년에는 신사업이 가세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년 예상 PER 20.1배, PBR 0.8배에서 2027년 예상 PER 12.8배, PBR 0.8배 수준으로 점진적 매력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11월 밸류업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전력 차등요금제, 그리고 SST 공장 가동 및 사용후핵연료처리장치(CASK) 입찰 등 중장기 신사업 성장 동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700원을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2027년 연간 매출액 4조 5,780억원(YoY +13.4%), 영업이익 2,080억원(YoY +56.5%) 수준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 전망
- 2027년 SST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른 매출(1,530억원 추정) 및 영업이익(280억원, OPM 18.0% 추정) 반영 개시
- 연말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의 CASK(사용후핵연료처리장치) 입찰 수주 기대감(2027년 CASK 매출 75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반영 전망)
- 세아항공방산소재의 견고한 고수익성 유지(3Q26E 영업이익률 18.7%, 연간 18~19% 수준 지속)
- 11월 예정된 밸류업 주주환원 정책 공시 및 전력 차등요금제 도입에 따른 정책/모멘텀 수혜 기대
⚠️ 리스크
- 3Q26 연결 영업이익 236억원(YoY -12%)으로 시장 컨센서스(398억원) 대폭 하회 전망
- 계절적 비수기, 현대차 파업, 추석 연휴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하계 전력단가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 중국산 특수강에 대한 반덤핑(AD) 판정을 앞두고 8월 이후 수입산 물량 급증에 따른 유통가격 및 판매량 압박
- 철스크랩 가격 하락세에 따른 비자동차향 판가 하락 및 상반기 고가 투입 원료로 인한 스프레드 축소와 재고평가손실 발생 가능성
- 차입금 증가에 따른 부채비율 상승(2025A 100.4% → 2026F 115.4% → 2027F 131.6%) 및 순차입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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