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현대제철, 3Q 실적 부진 딛고 4Q 회복 및 주주환원 모멘텀 기대
💡 매수 | 🎯 44,600
국내 철강금속 업종은 계절적 비수기와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판매량 둔화,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3분기 실적 개선세가 다소 정체되며 단기적인 실적 회복 지연 국면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만 주요 경쟁사의 대규모 설비 보수 및 감산 영향으로 공급 측면의 부담이 완화되고 있으며, 주가가 P/B 0.2배 수준의 역사적 저점 구간에 안착해 있어 하방 경직성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4분기 이후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판가 인상분 반영에 따른 롤마진 스프레드 확대,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팹 등 전방 인프라 투자 회복,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 포인트
- 현재 주가 P/B 0.2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에 위치하여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 제한적
- 4분기 판가 인상분 온기 반영 및 원재료비 하락으로 인한 스프레드 본격 확대 기대
- 포스코의 대규모 보수에 따른 반사이익 수혜와 3분기 부진했던 판매량 만회 효과
- 봉형강 부문의 H형강 판가 인상 고지 및 철스크랩 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 중장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한국산 제품 관세 면제 수혜 및 반도체 팹·데이터센터향 물량 집중 기대
-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효과 및 주주환원정책 발표 모멘텀 보유
⚠️ 리스크
- 3Q26 연결 영업이익 690억원(YoY -26.3%)으로 시장 컨센서스(1,093억원) 하회 전망
- 계절적 비수기 및 추석 연휴 영향으로 판재류 판매량 감소(3Q26E 2,716천톤) 및 원료탄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인한 미국향 철근 수출 급감
- 별도 기준 3Q26 영업이익 190억원(OPM 0.4%)에 그치며 본업 실적 회복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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