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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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미약품: L/O 계약금 인식 지연

💡 매수  |  🎯 700,000원

한미약품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3,740억원(+3.2% YoY), 영업이익 445억원(-19.2% YoY, OPM 11.9%)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이는 HM17321의 기술수출(L/O) 계약금(약 1.9억 달러) 인식이 미국 반독점법 관련 행정절차로 인해 4분기로 이연된 점과 북경 한미의 중국 의약품 집중 구매제도(VBP) 영향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로수젯, 스피리바 등 기존 도입 품목의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신규 비만 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의 10월 말 출시와 함께 4분기 계약금 일시 반영으로 단기 실적 반등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 9,095억원(+23.4% YoY), 영업이익 4,960억원(+92.4% YoY, OPM 26.0%), 지배주주 순이익 3,780억원으로 추정되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3배, ROE 25.8% 수준의 견고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 요인에 불과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0원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