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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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는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채권 선호 현상과 AI 수익성 및 자금조달에 대한 글로벌 의구심이 맞물리며 5거래일간 13.8% 급락해 200일선(6,385pt) 및 6,000선을 하회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로 수급 완충력이 약화된 가운데 외국인이 5거래일간 13.0조원(일평균 2.6조원)을 순매도하고,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와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기술적으로는 250일선 및 7월 저점 밸류에이션(선행 PER 4.46배, 선행 PBR 1.15배) 수준인 5,800~5,900선에서 1차 지지선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이탈 시 5,600선(PBR 1.1배)이 2차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향후 반등의 분기점은 미국 9월 CPI 및 TSMC·ASML 실적이 발표되는 10월 14~15일과, 미국 FOMC 및 주요 빅테크(MS, 알파벳, 메타, 아마존, 애플)와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실적이 집중된 10월 27~30일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KOSPI 선행 PER 5배 미만(5,850선 전후) 영역은 추격 매도보다 보유 및 분할 매수 대응이 유리한 구간으로 판단
- HD건설기계는 미국 Enchanted Rock과 3,8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가스 발전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견고한 엔진 사업 성장세를 입증하였고, 현재 12MF PER 9.0x 수준으로 업종 내 Top-Pick 유지
- F&F는 국내 주요 상권 플래그십 스토어의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 확대로 3분기 일반 내수 MLB 채널이 +15% 성장하며 KOSPI 대비 안정적 실적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10월 말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 확인 및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시 수급 반전 트리거로 작용 가능성
⚠️ 리스크
- AI 하드웨어 수요 둔화 및 수익성 우려(OpenAI 매출 괴리, CXMT의 4F² 서버 D램 발표, 애플 아이폰18 프로 부품 주문 15% 축소, 브로드컴·인텔의 AI 투자자금 병목 발언)
-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 임박으로 인한 국내 수급 완충력 공백 및 외국인 순매도 지속
- HD건설기계의 중동 분쟁(미국-이란 전쟁) 지속에 따른 중동·아프리카향 신규 수주 지연 및 환율 영향으로 3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목표주가 10% 하향)
- F&F의 중국 리테일 재고 건전화 출고 조정 작업 지속에 따른 중국 매출 성장률 둔화 및 디스커버리 브랜드 역성장(-6%)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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