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인텍플러스, 멈추지 않는 수주 모멘텀
💡 매수 | 🎯 95,000원
인텍플러스는 기보유 수주잔고의 점진적 매출 인식에 힘입어 3Q26 매출액 231억원(+133.1% YoY), 영업이익 10억원(흑자전환, OPM 4.5%)을 기록하며 3개 분기 만에 흑자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전망이다. AI CPU 및 GPU 수요 폭증에 따른 FC-BGA 전방 시장의 쇼티지와 북미 IDM 고객사 및 글로벌 기판 제조사들의 대규모 CAPEX 확대로 수주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026년 연간 매출액 1,056억원과 영업이익 75억원 달성 이후 2027년에는 매출액 2,299억원(+117.7% YoY), 영업이익 738억원(+889.7% YoY, OPM 32.1%)으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적정주가는 2027E EPS 4,904원에 국내 검사장비 피어 그룹 평균 타깃 멀티플 19.4배를 적용하여 기존 61,000원에서 95,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으며, 업종 내 탑픽(Top-pick) 의견이 유지되었다. 단기적인 환율 하락 변동성과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2026년 일시적 현금흐름 둔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증설을 통한 CAPA 확대와 패키지 대면적화 기술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구조적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10억원으로 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 성공 및 3Q26 말 수주잔고 약 1,700억원으로 대폭 확대 전망
- 북미 IDM 고객사의 패키징 검사장비 발주 지속 및 AI 반도체발 FC-BGA 기판 쇼티지에 따른 글로벌 기판사(삼성전기, Unimicron, Zhen Ding 등) CAPEX 수혜
- 2027년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매출액 +35.9%, 영업이익 +79.0% 조정)으로 2027E 영업이익 738억원(OPM 32.1%) 달성 예상
- 공장 매입을 통해 생산 CAPA를 기존 2,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확장
- 2026년 말~2027년 초 일본 고객사향 파일럿 장비 납품 예정 및 패키지·기판 대면적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 확보
- 해외 투자자 관심 증가로 외국인 지분율 확대 추세(9월 0% 수준에서 10월 4.3%로 상승)
⚠️ 리스크
-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채산성 및 실적 둔화 우려(다만 수주잔고는 사업계획 환율 1,300원 기준으로 산정)
- 수주 증가 및 생산 준비를 위한 재고자산 확대로 2026E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일시적으로 음수(-360억원)를 기록하는 운전자본 부담
- 글로벌 빅테크 및 전방 기판 제조사들의 설비투자(CAPEX) 집행 지연 또는 변동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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