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티빙 손익 개선세 긍정적이지만 분기 이익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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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2Q26에 매출액 1조 3,370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으로 추정돼 시장 컨센서스 342억원을 하회했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플랫폼은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과 KBO 효과로 손익이 BEP 수준까지 개선되지만 TV광고 역성장이 이어지고, 영화드라마는 피프스시즌의 딜리버리 공백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는 등 사업부별 온도차가 크다. 반면 커머스는 수익성 중심 운영이 유지되고, 음악은 아티스트 활동 재개로 이익이 개선되며 전사 실적을 방어한다. 3Q26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소폭 개선이 예상되지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여전히 커 뚜렷한 이익 안정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주가는 이미 크게 조정돼 현재가 34,050원 기준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이고, 2026E PER 15.7배, PBR 0.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낮췄지만, 티빙 손익 개선과 플랫폼 시너지, 커머스의 MLC 확장 가능성을 감안하면 중장기 턴어라운드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분기 실적 안정성이 관건이지만, 구조적 회복 가능성과 낮아진 주가 수준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리포트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3,370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으로 컨센서스 342억원을 하회할 전망
- 티빙은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과 KBO 효과로 손익이 BEP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
- TV광고 역성장이 지속되지만 플랫폼 시너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미디어플랫폼의 방향성은 개선
- 커머스는 수익성 중심 운영 기조로 2Q26 영업이익 242억원이 예상되며 안정적 이익 기여
- 음악 부문은 주요 아티스트 활동 재개로 2Q26 영업이익 85억원이 전망
- 하반기 티빙의 해외 브랜드관 매출 확대가 전사 실적 기여도를 높일 가능성
- 현재 주가 34,050원 기준 목표주가 6만원으로 상승여력 76.2%를 제시
- 2026E PER 15.7배, PBR 0.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커 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 확인까지 시간이 필요
-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피프스시즌 딜리버리 공백이 이어지며 적자 확대 가능성
- 미디어플랫폼의 TV광고 역성장 지속 우려
- 피프스시즌에 대한 하반기 기대치를 낮춰야 할 만큼 콘텐츠 딜리버리 불확실성이 큼
- 주가가 크게 조정됐지만 단기 상승 탄력은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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