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IBK투자증권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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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수익성 및 자본 조달 불확실성 경고와 중국 CXMT의 서버용 DDR5 출시 등 악재가 겹치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삼성전자(-7.4%)와 SK하이닉스(-10.1%)의 폭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4조 5,789억원) 지속과 개인 매수세 부재로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5.5% 하락한 6,035.4P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KOSDAQ은 2차전지 및 반도체 소부장 업종의 상대적 강세와 비반도체 중심의 순환매 유입에 힘입어 1.4% 하락한 837.0P로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중동 공급망 불안에 따른 해운주 반등 등 일부 테마성 수급이 유입되었으나, IT 섹터(-7.9%)의 급락세가 전체 시장 지수를 강하게 압박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투자 포인트
- 한화시스템(+3.9%): 방산 수출 확대 및 우주·위성 사업 성장에 따른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 LG에너지솔루션(+3.0%):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감과 2차전지 업종 내 선별적 매수세 유입에 강세
- 두산테스나(+7.4%): 반도체 대형주 부진 속 반도체 소부장 중심의 선별적 반등 및 순환매 유입
- 중동 공급망 불안 요인 부각에 따른 해운 관련주 상승 및 유틸리티/필수소비재 등 경기방어 업종의 상대적 선방
⚠️ 리스크
- 미국 브로드컴·인텔 CEO의 AI 투자 수익성 및 자본 조달 불확실성 경고로 글로벌 AI 투자심리 급랭
- 중국 CXMT의 차세대 D램(서버용 DDR5) 양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시장 경쟁 심화 우려
- SK하이닉스(-10.1%): 자사주 매입 종료 임박에 따른 수급 공백 및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 집중
- 삼성전자(-7.4%): 반도체 대형주 중심 급락으로 국내 증시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에이피알(-19.6%): 물류비 부담 지속에 따른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으로 주가 급락
- 외국인 코스피 대규모 순매도(-4조 5,789억원) 지속 및 개인 매수세 부재로 인한 수급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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