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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대비 선방 중
💡 매수 | 🎯 570,000원
농심은 2분기 연결 매출액 9.3천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488억원)를 소폭 상회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신라면 골드, 배홍동 막국수, 신라면 로제 등 신제품 효과와 스낵 신제품 판매가 매출 방어에 기여했고, 라면 수출도 유럽 중심의 입점 확대에 힘입어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해외는 북미 판매량 회복, 중국의 간식점 채널 확대, 유럽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맞물리며 YoY 25% 수준의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2,117억원, 영업이익률 5.7%가 전망되며, 주가는 2026F PER 10.9배, PBR 0.7배 수준으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3분기부터는 전쟁 영향에 따른 부자재 비용 상승이 수익성을 일부 압박할 수 있어, 해외 성장의 지속성과 비용 부담의 확대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9.3천억원(YoY 7%), 영업이익 523억원(YoY 30%)으로 시장기대치(488억원)를 상회할 전망
- 국내 라면은 신라면 골드, 배홍동 막국수, 신라면 로제 등 신제품 효과로 물량이 증가했고, 라면 총매출도 YoY 5% 증가가 예상됨
- 유럽 라면 수출이 신라면 브랜드 중심 입점 확대로 YoY 15% 증가할 전망이며, 스낵도 육포깡, 메론킥 등 신제품 효과가 긍정적
- 북미는 판매량이 회복세로 전환했고, 가격 인상과 매출 증가 효과로 HSD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됨
- 중국은 간식점 채널 전용 제품을 통해 입점이 확대되며 YoY 25% 성장, 유럽 매출 기여도 400억원 이상이 예상됨
- 2026F 기준 매출액 3.702조원, 영업이익 2,117억원, 영업이익률 5.7%, EPS 33,746원으로 이익 체력이 개선되는 구간
⚠️ 리스크
- 3분기부터 전쟁 이슈에 따른 부자재 비용 상승이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해외 성장의 핵심인 북미 판매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면 전사 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유럽과 중국의 고성장 기조가 신규 입점과 채널 확장에 의존하고 있어 확장 속도 둔화 시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음
- 마케팅비 증가가 지속될 경우 북미 중심 해외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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