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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는 다소 부진하겠지만 4분기부터 회복 기대
💡 매수 | 🎯 62,000원
세아베스틸지주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원재료비 상승폭을 밑돈 판가 인상으로 인한 스프레드 축소 여파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며 일시적인 실적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조원(YoY +10.3%, QoQ -10.6%), 영업이익은 236억원(YoY -12.4%, QoQ -60.6%)에 그치며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4분기부터는 원료가 안정화 및 자동차용 특수강 판가 유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61억원(YoY +195.6%, QoQ +10.5%)으로 반등하는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반덤핑 잠정관세 부과 추진은 중장기적으로 국내 유통 가격 정상화와 스프레드 개선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원전 CASK 수주 기대감과 미국 특수합금 및 사우디 무계목강관 신규 생산 거점 가동 등 중장기 외형 확장 모멘텀 역시 유효합니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9.6배, PBR 0.80배 및 2027년 예상 기준 PER 11.1배, PBR 0.76배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4분기 이후의 점진적 실적 정상화 흐름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 관점의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4분기 원료탄/고철 등 주원료 가격 하락세 전환 및 자동차용 특수강 판가 유지로 인한 스프레드 개선 전망
-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의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예비 판정(25.1~28.0% 관세율) 및 향후 잠정관세 확정에 따른 수입 감소 및 판가 상승 수혜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향 CASK(사용후핵연료처리장치) 수주 가능성 고조
- 미국 내 특수합금 공장 및 사우디 무계목강관 공장 사업 본격화에 따른 중장기 해외 외형성장 동력 확보
⚠️ 리스크
- 계절적 비수기 및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특수강 판매량 감소와 고정비 부담 확대
- 원자재(스크랩) 가격 상승 폭 대비 판매단가(ASP) 인상 폭 제한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압력
- 시중 중국산 재고 소진 지연 시 반덤핑 관세 효과 가시화 시점의 순연 가능성
- 2026년 3분기 영업이익(236억원 예상)이 시장 컨센서스(398억원)를 40% 이상 하회하는 단기 실적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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