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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2분기 실적. 자사주 확대와 외국인 수..
💡 매수 | 🎯 24500원
iM금융은 2026년 2분기에 연결순이익 1,4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감소하고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핵심 영업력 자체는 크게 훼손되지 않은 모습이다. 은행 원화대출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1.5% 성장하고, 은행 NIM이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2% 이상 늘어나는 반면, 자본시장 변동성에 따른 기타비이자이익 약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도다. 다만 대손비용은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 30억원을 반영해도 820억원 내외로 관리될 전망이며, CET1 비율도 12.12%로 10bp 개선될 것으로 보여 자본여력은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주가는 PBR 0.43배, PER 5.9배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고, 하반기 500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과 외국인 수급 유입이 주주환원 기대를 지지한다. 단기 실적 모멘텀은 다소 아쉽지만, 자본비율 개선과 환원 확대를 감안하면 중기적으로는 재평가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순이익은 1,450억원으로 QoQ -6.1%,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
- 은행 원화대출은 기업대출 증가에 힘입어 QoQ +1.5% 성장 예상
- 은행 NIM은 QoQ 플랫으로 우려 대비 선방하며 그룹 순이자이익은 QoQ 2% 이상 증가 전망
-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로 그룹 수수료이익이 소폭 개선될 전망
- 그룹 대손비용은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 30억원 반영에도 820억원 내외로 양호할 전망
- 2분기 CET1 비율은 12.12%로 QoQ 10bp 개선 예상
- 상반기 자사주 400억원에 이어 하반기 500억원 추가 매입이 예상되며, 2027년까지 1,500억원 계획 조기 달성 가능성
- 외국인 지분율이 46.29%로 3월말 대비 2.4%p 상승해 외국계 롱머니 유입 신호가 확인됨
- 현 주가 기준 PBR 0.43배, PER 5.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리스크
-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해 단기 모멘텀이 약할 수 있음
-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추가 충당금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
-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이 발생할 수 있음
- 코스닥 부진으로 캐피탈 보유 유가증권손실이 확대될 수 있음
- 올해는 자사주 확대 영향으로 기대배당수익률이 4.2%에 그쳐 당장 배당매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CET1 12.3% 상회 여부와 밸류업 업그레이드 이행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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