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유안타증권 데일리 디지털 에셋
💡 중립
이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완화로 WTI 유가가 배럴당 88.68달러로 -5.78% 급락하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FedWatch 기준 10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이 50.4%로 전일 대비 20.5%p 급락해 매파적 추가 긴축 전망이 크게 완화되었으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24%(실질 2.90%), 나스닥 지수는 30,339.33(+0.21%), 변동성지수(VIX)는 16.04로 위험선호 심리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기준 +0.39% 상승한 83,766달러(MTD +6.70%), 이더리움이 2,685달러(MTD +10.10%)를 기록하며 안정을 찾았고, 현물 비트코인 ETF 일간 유입액은 +3,100만 달러(월 누적 +27억 3,020만 달러)로 유입세가 지속되나 유입 속도는 둔화되었습니다. 파생상품 시장 청산 규모는 7일 평균 0.59배로 한산하고 CME 베이시스는 5.37% 콘탱고를 나타내는 한편, 온체인 지표상 5일간 16,962 BTC의 거래소 순유출이 발생해 매집세가 하방을 지지하고 있으나, 9월 30일 핵심 개인소비지출(core PCE)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상존해 단기 중립 및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중기 강세 전망을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카카오페이증권이 디나리, 온도와 MOU를 체결하고 dShares 기반 배당·의결권 보존 검증 및 해외투자자 옴니버스 계좌를 통한 한국 상장주식 토큰화 추진
- 비트와이즈가 미국 최초로 스테이킹 보상이 순자산가치에 귀속되는 현물 NEAR ETF(티커: NRR, 운용보수 0.75%)를 NYSE Arca에 상장
- 코인베이스가 CFTC 승인을 획득해 Coinbase Clearing을 설립하고, 선물·옵션·스왑을 USDC 담보로 24시간 청산할 수 있는 파생 인프라 수직 통합 구축
- 비트코인 거래소 보유량이 지속 감소하며 온체인 5일 누적 16,962 BTC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저가 매집세 지속
- 온체인 MVRV-Z 지표가 1.01로 저평가 구간(Z<2)에 머물며 밸류에이션 매력 유지
- 프라이버시 레이어2 아즈텍(Aztec)이 영지식 기반 프라이버시 지갑 zk.money를 이더리움 L2에 재출시
⚠️ 리스크
- 크립토퀀트 분석 기준 단기 트레이더의 온체인 미실현 이익률이 33%로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단기 차익실현 조정 압력 가중
- 장기 보유자(LTH)의 9월 누적 37,759 BTC 매물 출회 및 8만 4천~8만 5천 달러 구간 매물대 저항
-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폭이 9월 14일 16.4만 BTC에서 9월 29일 1.6만 BTC로 급감하며 랠리 모멘텀 둔화
- 미국 SEC 및 CFTC 위원 공석으로 인한 소수 위원 규제 집중 및 가상자산 규정 제정 속도·방향성에 관한 정책 불확실성
-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24%(실질금리 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매크로 자금 조달 여건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