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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는 좋아진다
💡 매수 | 🎯 24,500원
BNK금융지주는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고서의 핵심 시각은 단기 부진보다 3분기 이후의 반등 가능성에 있다. 2Q26 지배주주순이익은 2,192억원으로 컨센서스 2,605억원을 15.9% 하회할 전망이며, 이는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NIM 하락과 충당금 증가 영향이 크다. 다만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3.6% 증가하고, 비이자이익도 제한적이나마 개선되는 가운데, 3분기부터는 NIM 개선과 충당금 감소가 맞물리며 이익 체력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년 지배순이익 7,960억원, ROE 7.3%, PER 6.5배, PBR 0.48배로 여전히 자산가치와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4,500원으로 9.3% 하향됐지만,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다. 산출 기준은 12M Fwd BPS 3만9,015원에 목표 PBR 0.63배를 적용한 것이며, 이는 2026~2028년 평균 ROE 8.0%와 COE 10.4%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47.0%로 예상되고, 상·하반기 각각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반영되면 연말 기대 총주주환원수익률은 6.9%(배당 4.7%, 자사주 2.2%)에 달한다. 결국 이 리포트는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추되, 3분기 이후 실적 정상화와 주주환원 강화, 그리고 새 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 가능성을 근거로 중기 투자 매력을 재확인하는 내용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지배주주순이익은 2,192억원으로 컨센서스 2,605억원을 15.9% 하회할 전망
- 2분기 부진의 주된 원인은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NIM 하락(양행 합산 NIM 전분기 대비 3bp 하락한 1.85%)과 충당금 증가
-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3.6% 증가,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
- 3분기부터 NIM 개선 및 충당금 감소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47.0%로 예상되며, 상반기 600억원에 이어 하반기 600억원 자사주 매입이 기대됨
- 2026년 말 기대 총주주환원수익률은 6.9%(배당 4.7%, 자사주 2.2%)
- 목표주가는 12M Fwd BPS 39,015원에 목표 PBR 0.63배를 적용해 24,500원으로 산출
- 2026F ROE는 7.3%, 2027F ROE는 8.2%로 중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 현재 주가 17,850원 기준 상승여력은 37%로 제시됨
⚠️ 리스크
- 조달비용 상승이 이어질 경우 NIM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음
- 경상 충당금 확대와 PF 관련 건전성 이슈가 실적 변동성을 높일 수 있음
- 2026년 순이익은 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가 예상돼 단기 이익 성장 모멘텀은 약함
- 목표 PBR 0.63배는 과거 대비 낮아진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실적 개선 확인이 필요함
- 총주주환원 확대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투자심리 개선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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