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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는 숨 고르기, 실적은 역대급
💡 매수 | 🎯 120,000
비에이치아이는 과거 대거 수주했던 배열회수보일러(HRSG) 및 보일러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고 원가 절감 효과가 더해지면서 2026년 3분기 매출액 2,939억원(+43.6% YoY), 영업이익 339억원(+84.4% YoY)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동유럽 EPC 수주 지연 우려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는 기존 2조원에서 1~1.4조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 1,586억원(+49.7% YoY), 영업이익 1,496억원(+98.2% YoY, OPM 12.9%), 2026F PER 13.0배 수준으로 실적 펀더멘털은 견고하다. 비록 단기 수주 모멘텀 둔화와 높은 부채비율(2026F 239.8%) 등 재무적 부담이 상존하지만, 환율 안정화에 따른 파생평가이익 전환과 향후 대규모 해외 수주 재개 시 실적 추정치 상향 여력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024~2025년에 수주한 HRSG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 지속으로 3Q26 HRSG 매출액 1,831억원(+104.7% YoY) 전망
- 필리핀 마리벨레스(Mariveles) 프로젝트 매출 반영 지속에 따른 3Q26 보일러 부문 매출액 572억원(+95.2% YoY) 기대
-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B.O.P 성장에 힘입어 3Q26 B.O.P 부문 매출액 173억원(+1,463.7% YoY) 달성 추정
- 상세설계 단계의 물량 절감 효과, 구매 협상력 확대, 고마진 프로젝트 믹스 개선으로 1H26 OPM 15.4%(+3.4%p YoY) 달성 및 2026년 연간 OPM 12.9% 전망
- 환율 안정화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손익 흑자 전환으로 3Q26 세전이익 851억원(+465.1% YoY), 지배주주순이익 646억원(+454.1% YoY) 대폭 증가 전망
⚠️ 리스크
- 5,000~6,000억원 규모의 동유럽 EPC 수주 불확실성에 따른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 하향(기존 2조원 → 1~1.4조원)
- 2026년 예상 부채비율 239.8% 등 과거 대비 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절대적으로 높은 재무 레버리지 부담
- 환율 변동성 확대 시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손익의 재악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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