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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 | 🎯 23,000원
우진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73억원(-21.5% YoY), 영업이익 43억원(-56.2% YoY, OPM 11.5%)으로 전년 대비 감익이 예상되나, 4분기를 기점으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삼성전자향 반도체용 고수익 온도센서 매출 호조와 플랜트 부문의 조기 정상화 흐름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연초 이후 이연되었던 한국수력원자력향 ICI(노내핵계측기) 교체 물량이 4분기에 집중 공급되며 실적 급증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631억원(+8.5% YoY), 영업이익은 234억원(+65.3% YoY)으로 뚜렷한 이익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12MF EPS 추정치는 기존 828원에서 909원으로 상향되었으나, 원전 업종 전반의 컨센서스 멀티플 하향 및 피어 그룹 대비 보조기기 공급 특성에 따른 할인율(30%)을 적용해 목표주가는 32,000원에서 23,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투자의견 BUY는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삼성전자향 반도체용 고수익 온도센서(온도센서 내 비중 60% 이상 추정, 사업부 OPM 13.1%) 비중 확대 및 자회사 우진엔텍의 견조한 실적 지속
- 포스코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플랜트 사업부 실적이 조기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BEP 근접 전망
- 국내 원전 가동률 상승에 따른 ICI 교체 수요 증가와 함께 4Q26 집중 납품으로 원자력사업부 분기 매출 258억원(+114.1% YoY), 영업이익 103억원(+397.6% YoY) 달성 기대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234억원(+65.3% YoY), 2027년 252억원(+7.5% YoY)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 전망
⚠️ 리스크
- 원전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향 조정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 압력
- 3분기 누적 원자력사업 매출 부진(-35.7% YoY) 및 한수원향 ICI 납품 물량의 특정 분기(4분기) 편중에 따른 납기 지연 리스크
- 원전 주기기 공급업체 대비 보조기기(BOP) 공급사로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30% 적용) 요인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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