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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모멘텀 반등 기대. 투자의견 '매수' 상..
💡 매수 | 🎯 24,000
대우건설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3조원(-10.5% YoY), 영업이익 1,684억원(+104.9% YoY)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1,410억원을 1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아직 전년 대비 감소 흐름이 이어지지만, 2025년 4분기 빅배스 이후 기저가 낮아진 가운데 주택 원가율 정상화와 해외 토목·플랜트 수익성 회복이 손익 개선을 이끌고 있다. 연간으로는 2026년 영업이익 7,67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2025년 -10.1%에서 2026년 9.5%로 회복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Target PBR 2.5배를 적용해 24,000원으로 하향되었지만, 현재주가 17,450원 대비 상승여력 37.5%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되었다. 핵심은 해외 원전·LNG 기대감 둔화로 주가가 크게 조정된 이후, 실적 반등과 프로젝트 가시성 회복이 재평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며, 2026년 P/E 16.1배, P/B 1.8배 수준에서 밸류에이션 부담보다는 정상화 기대가 더 크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68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1,410억원을 19% 상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8.3%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7,670억원으로 전년 -8,154억원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률도 9.5%까지 회복될 전망이다.
- 주택 자체사업 약 3조원 규모의 분양 완료 물량과 Mix 개선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 플랜트 부문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모잠비크 LNG Area 1, 리비아 Fast Track 재개 등이 외형 회복의 추가 동력으로 제시됐다.
- 2025년 4분기 빅배스와 미분양 대손 반영 이후, 2026년에는 영업손익 변동성이 과거 대비 축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는 2026년 BPS 9,759원에 Target PBR 2.5배를 적용해 산정됐으며, 현재 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약 37.5%다.
⚠️ 리스크
- 2023년 4분기 이후 이어진 매출 감소 흐름이 2026년 상반기에도 지속되고 있어 외형 회복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시공(C) 계약이 한수원과의 조율 지연으로 늦어지고 있어 해외 원전 모멘텀 현실화가 불확실하다.
- 해외 원전과 LNG 기대감이 이미 약화된 상태라, 구체적 수주 및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 주가 반등 동력이 제한될 수 있다.
- 2025년 4분기 빅배스와 과거 미분양 관련 대손 반영 이력이 있어, 프로젝트별 원가율과 일회성 비용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남아 있다.
- 목표주가 산정이 2007년 중동 Cycle 상단을 기준으로 한 PBR 멀티플에 의존하므로, 건설업종 센티먼트 악화 시 멀티플 압박이 재차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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