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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양호, 중국은 환율 효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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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는 2분기에도 내수와 중국 매출이 동시에 방어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2Q26 연결 매출액은 4,166억원(yoy +10%), 영업이익은 972억원(yoy +16%)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는 MLB 일반 채널이 내수 소비 회복과 주요 상권 플래그십 스토어 인바운드 효과에 힘입어 yoy +12% 성장하고 MLB 키즈도 양호한 흐름을 보인 반면, 디스커버리는 여전히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현지 소매 의류 소비가 2~3% 성장에 그쳐 달러/위안 기준 체감 성장률은 제한적이지만, 위안화 환율 상승 효과로 원화 기준 매출은 yoy +14% 성장할 전망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할인 판매 축소와 외형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연간 기준으로도 2026F 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5,500억원, EPS 12,817원, PER 5.7배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다만 현재 주가의 저평가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로 보이며, 향후 리레이팅은 MLB와 디스커버리 등 주력 브랜드가 국내외에서 보다 의미 있는 성장률을 확인시켜야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166억원(yoy +10%), 영업이익 972억원(yoy +16%)으로 외형과 이익이 동반 개선될 전망
- 국내 MLB 일반 채널이 내수 의류 소비 호조와 플래그십 스토어 인바운드 효과로 yoy +12% 성장 예상
- MLB 키즈도 유사한 수준의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브랜드 믹스가 방어력을 보여줌
- 중국은 현지 수요가 flat에 가깝지만 위안화 강세로 원화 기준 매출이 yoy +14% 성장할 전망
- 할인 판매 감소와 외형 성장으로 2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 2026F PER 5.7배, 2027F PER 5.4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이 낮아 저평가 매력이 존재
⚠️ 리스크
- 디스커버리 매출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yoy -2% 내외로 부진해 주력 브랜드 성장의 균형이 약함
- 아웃도어 시장 내 점유율 하락이 이어질 경우 브랜드 경쟁력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중국 소매 의류 소비 회복이 2~3% 수준에 그쳐 현지 수요 모멘텀이 제한적임
- 주가의 리레이팅은 주력 브랜드의 더 고무적인 성장 확인이 필요해 단기 밸류에이션 확대 여지는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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