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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에도 펀더멘털 개선은 지속
💡 매수 | 🎯 33,000
대한전선은 2026년 3분기 환율 하락 영향으로 외화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은 구조적 펀더멘털 개선 기조는 견고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력기기 및 전선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 EV/EBITDA 멀티플을 기존 38배에서 22배로 낮추며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내재화와 증설 효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이익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므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실적은 매출액 1조 1,120억원(YoY +30.1%), 영업이익 460억원(YoY +54.8%, OPM 4.1%)으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
- 신규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도입으로 기존 '팔로스'와 함께 2척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해저케이블 제조·운송·포설·매설 턴키 수주 경쟁력 강화
- 칠레 주요 광산 파업 등 공급 차질에 따른 구리 가격 상방 압력 지속으로 소재 부문 판가 연동 매출 확대에 우호적 환경 조성
- 수주잔고의 지속적 증가(2025년 3.66조원 → 2026년E 4.80조원 → 2027년E 5.65조원) 및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통한 중장기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외화 표시 매출의 원화 환산액 및 영업이익률 제한 가능성
- 글로벌 전력기기 및 전선 업종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멀티플 둔화 압력
- 2026년 연간 당기순손실 -270억원 기록 전망(금융비용 및 비영업손익 변동성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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